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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백이안과 개원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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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0-31 /  굿모닝백이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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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백이안과 개원하기까지
바른 병원, 그 백년의 시작

'시작'이라는 단어에는 여러 가지 의미가 들어 있지요. 용기. 도전. 희망. 열정.

이전과는 다른 새로움을 만들어내는 걸음은 그만큼 들뜨지만, 그만큼 무겁기도 합니다.

'굿모닝백이안과'는 그런 설렘과 책임감을 가득 안고 시작의 출발점에 섰습니다.

2013년 10월28일 오전 9시. 마침내 100년을 바라보는 바른 병원, 굿모닝백이안과가 탄생했습니다.

시작을 준비하는 저희의 이야기,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 



굿모닝백이안과의 첫 시작은 인테리어.

참병원의 백년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만큼, 환자들의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생각했어요.

검사, 상담, 진료 등 환자가 병원에 머무르는 동안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동선을 짜고,

환자들의 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부드러운 조명을 사용했습니다.

치료를 다 받은 후에는 3층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가져보세요.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기분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인테리어가 끝난 후에는 직원들이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비전선포식을 통해 온 직원이 굿모닝백이안과의 슬로건인

'바른 병원다움을 실천하는 병원' 을 함께 외치면서 커다란 꿈을 그렸습니다.

그 후에는 직원들이 사용하는 내부 카페 이름 공모전이 있었습니다.

조건은 굿모닝백이안과와 가장 잘 어울려야 한다는 것.



1등을 차지한 이름은 바로 '꿀꽈백이'!



직원들은 이런 과정들을 거치면서 병원에 대한 애착을 키워나갔습니다.

2013년 10월28일. 마침내 꿈이 현실로 드러나던 날.

굿모닝백이안과가 문을 연 첫날, 자리가 없을 만큼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습니다~

점심도 거른 채 바쁘게 움직여야 했지만, 모든 직원들은 행복함과 뿌듯함에 한껏 웃고 있었습니다.

이제 시작을 맞이한 참병원의 백년프로젝트. 굿모닝백이안과의 100년 뒤를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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