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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있으면 백내장 발병률이 더욱 높다?

페이지 정보

  19-05-28 /  굿모닝백이안과

본문

당뇨병 환자 백내장 위험 주의!

백내장은 눈의 노화 안과질환으로 나이가 들면

자연스레 발병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눈의 노화는 40대 이후로 시작되는데 노안과 함께

황반변성, 녹내장이 함께 발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당뇨가 있다면 당뇨눈합병증인 당뇨망막병증의 위험이 가장 높은데요,

대표적으로 알려져있는 당뇨망막병증 외에도

백내장의 경우에도 당뇨나 고혈압등으로 인해

더욱 빠르게 발병되기도 합니다.

눈 앞이 뿌옇게 보이는 '백내장'?

[정상안] [백내장안]

백내장은 눈 속 투명한 수정체가 노화로 인해 변성되어 혼탁해지는 안과질환입니다.

백내장의 수술은 혼탁된 수정체를 제거한 후

투명한 인공렌즈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하지만 당뇨가 있는 경우라면 백내장 수술은 좀 더 신중해야 합니다.

당뇨병 환자, 수술 전 경과관찰이 중요!

당뇨환자는 눈 속 혈액순환에 이상이 생겨

망막 중심부에 있는 황반이 부어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황반부종 증상은 시력저하를 불러 일으키는데

백내장 증상과 비슷하기 때문에 백내장이 함께 있는 경우라면

쉽게 알아차리기 어려워 수술 전 정밀검사 없이 수술을 진행할 경우

증상이 악화되어 심각한 시력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정상] [당뇨망막병증]

또한 당뇨병의 유병기간이 길수록 당뇨합병증인 당뇨망막병증의 위험이 높습니다.

당뇨망막병증은 망막 내 혈관이 망가져 발병하는 것으로

방치할 경우 실명에 이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태에서 백내장 수술을 진행한다면

더욱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뇨환자의 경우 백내장 수술이 필요하다면

수술 전 망막정밀검사를 통해 황반부종이나 당뇨망막병증의 여부를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당뇨망막병증이 있을 경우라면 백내장 수술 이전에

약물치료, 레이저 치료 등을 먼저 시행하도록 꾸준히 경과관찰을 보면서

백내장 수술을 진행하게 됩니다.

당뇨환자의 백내장 수술은 치료의 목적!

당뇨망막병증이나 황반변성, 녹내장 등 실명안과질환이 있는 경우

백내장이 발생 시 시력저하가 더욱 심하게 나타납니다.

백내장이 심할 경우에는 뿌옇게 된 수정체로 인해

실명안과질환의 검사나 치료에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만약 실명안과질환으로 시신경이 손상될 경우에는

백내장 수술을 하더라도 시력호전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수술의 목적은 실명안과질환의 검사하고 치료하는데

지장을 받지 않도록 혼탁을 제거하는 것이 목적이 됩니다.

백내장 수술 후에는 뿌옇게 혼탁되었던 수정체는 새로운 깨끗한 인공렌즈로 교체되고

이후 다른 실명안과질환에 부작용이나 합병증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게 됩니다. 따라서 수술 전 후 전문의에게

지속적인 경과관찰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당뇨환자, 꾸준한 혈당관리가 무엇보다 중요!

당뇨병은 평소 혈당관리가 되지 않는 경우라면

안과수술을 받더라도 혈당관리가 되지 않아 망막에 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술 전 후 꾸준한 관리를 통해 악화되지않도록 막는것이 좋습니다.

당뇨환자, 심각한 안과질환으로부터 예방법은?

당뇨가 있는 경우라면 눈에 이상을 느끼지 못하더라도

내과 검진과 함께 1년에 2번 안과검진으로 자신의 망막상태를 파악해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당뇨망막병증이 발병되었다면 혈당조절 등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시면서

1~3개월마다 안과를 내원해 망막을 보존하기 위한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실명을 막는 유일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굿모닝백이안과는 백내장, 녹내장, 망막 등 세부 질환별 전문의가 모여

현재 눈의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중년 안과질환의 위험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원스톱 협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수술 전 후 안질환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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