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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 캠핑 많이 가는 가을,  환절기 결막염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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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0-04 /  굿모닝백이안과

본문

찬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이런 날에는 눈물이 주륵주륵 흐르는
안구건조증의 증상이 많이 나타나는 걸로 알려져 있지만
안구건조증과 함께 알레르기성 결막염도 많이 발생한다는 점, 알고 계셨나요?

그럼 오늘은 환절기에 쉽게 나타나는 안과질환인
안구건조증과 알레르기성 결막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가져보겠습니다.

환절기 안과질환 첫번째 ! 눈물이 주륵주륵 흐르는 '안구건조증'

우리 눈의 눈물은 안구를 촉촉하게 하며
눈의 움직임을 편안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가을에는 건조한 바람이 많이 불면서 눈의 수분이 빠르게 건조되어
'뻑뻑'하거나 '침침'한 증상을 느끼게하는 안구건조증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간혹 가을 바람에 눈물이 줄줄 흘러 안구건조증이 아닐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는 윤활작용을 하는 눈물이 장시간, 장기간 부족하게 되어
눈을 자극해 반사적으로 나오는 눈물입니다.

따라서 건조하거나 눈물이 흐르는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경우라면
안과에 내원해 눈물의 분비량과 눈물의 파괴시간을 측정해
안구건조증의 유무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굿모닝백이안과 안구건조증 진단]
환절기 안과질환 두번째 ! 눈이 가려운 '알레르기성 결막염'

가을에는 일교차가 크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데요,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가을맞이 등산을 간다거나
캠핑 등 야외로 움직이게 되면 알레르기성 결막염에 걸리기 쉽습니다.

[결막염]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이
눈의 결막에 접촉해 반응하는 안과질환인데요,

야외활동 후 눈꺼풀이 가렵거나, 눈꼽이 끼이거나,
끈적끈적한 투명한 분비물이 흐르거나 눈에 충혈이 나타난다면
알레르기성 결막염을 의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는 눈을 비빌 경우 각막에 상처를 남기고
2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절대 손으로 눈을 비비지 않도록 주의하며
안과에 내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굿모닝백이안과 손민호원장]


결막염은 방치할 경우 각막궤양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인데요,
내원하여 정확한 진단에 따라 치료를 받는 것이 안전하겠죠.

알레르기성 결막염, 예방법은?

알레르기성 결막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하는 항원이 결막에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안경 착용/인공눈물 점안]


꼭 외출을 해야한다면 렌즈보다는 안경, 그리고 선글라스를 착용해
눈을 보호하는 것이 좋고, 인공눈물을 주기적으로 넣어
각막을 씻어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럼 올 가을에도 꼭 숙지하셔서
백이와 함께 건강한 눈을 지켜나가시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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