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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뭔가가 떠다니는 비문증 증상, 자칫 실명 안과질환을 방치할 수 있다?

페이지 정보

  18-09-28 /  굿모닝백이안과

본문

눈 앞에 무언가가 떠다니는 듯한 증상인 비문증,
일명 날파리증으로도 불리며 누구나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인데요.
비문증 자체는 큰 문제가 없지만 만약 비문증이 아닌
'당뇨망막병증', '망막박리' 라면 실명의 위험을 가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비문증과 비문증과 비슷한 증상인
당뇨망막병증, 망막박리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문증'은 무엇인가요?
[비문증 증상]


비문증 현상은 눈 속의 물처럼 맑은 유리체의 부유물을 보는 것으로
시력에 영향을 주지 않아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일시적인 경우라면 비문증으로 여기면 되지만
만약 증상이 심각한 경우라면 안과검진이 필요합니다.

비문증과 비슷한 증상 첫번째! '망막박리'란 무엇인가요?

우리 눈의 망막은 카메라로 생각하면 필름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물체나 글자를 볼 때 상이 맺히게 하고
그 상이 뇌에 이미지를 인식하게 하는 역할을 하는 것인데요.
따라서 '보는' 활동을 위해서는 매우 중요한 부위입니다.

 [망막이 찢어지면서 분리되는 과정] 


망막박리는 망막의 일부나 전체가 벗겨지는 질환으로
전조 증상은 비문증과 같이 검은점, 거미줄, 날파리와 같은 것들이 보이고
간혹 광시증이라 하여 주변부 유리체가 망막을 당기게 되면서
망막의 세포가 자극되어 빛이 번쩍거리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맑고 투명한 정상시야]                  [시야 결손부위가 큰 망막박리 시야]  


망막박리가 발생하면 실명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비문증과 같은 증상이 계속된다면 의심해보고
안과에 내원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비문증과 비슷한 증상 두번째! '당뇨망막병증'이란 무엇인가요?

당뇨병이 생기면 무리 몸속의 혈관들은 약해지거나
약해진 혈관에 의해 점상 출혈을 야기하고
또 혈액 속의 지방성분이 혈관을 빠져나가 망막에 쌓이게 됩니다.

   [정상안]                              [당뇨망막병증]  


눈의 경우에도 망막에 분포되어 있는 미세혈관에 순환장애가 생기게 되는데요,
이 상태를 당뇨의 대표합병증인 당뇨망막병증이라고 합니다.

당뇨망막병증을 계속 방치할 경우 망막에서도
증상이 빠르게 악화되어 신생혈관들이 증식하게 되는데요,
이 신생혈관은 정상적인 혈관이 아니기 때문에 쉽게 터져 출혈을 일으키는데
출혈이 발생하게 되면 비문증과 같은 검은 점같은 증상이 증가하게 되고
점점 커튼을 친 것처럼 시야가 가려지거나
야간에 시력이 저하되는 증상을 느낄 수 있습니다.

  [비증식성 당뇨망막병증]                      [증식성 당뇨망막병증]  


이런 상태에서 출혈이 계속된다면 망막이 부어
급격한 시력저하와 시야장애를 초래하고 심할 경우 실명에 이를 수 있습니다.

가벼운 비문증 증상, 그러나 정확한 진단은 무엇보다 중요!

망막박리나 당뇨망막병증은 초기 자각증상이 거의 없어
증상을 느낄 때에는 이미 60~70% 손상이 진행되었을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비문증 증상이 지속되거나 혹시모를 안과질환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조기발견으로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내원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으며
당뇨가 있을 경우에는 비문증 증상을 느끼지 못하더라도
당뇨망막병증에 대비하기 위해 1년에 2번 정기적인 안과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굿모닝백이안과의 안종합검사 시스템!
 [굿모닝백이안과 안종합검사시스템] 


굿모닝백이안과에서는 망막 뿐 아니라 백내장, 녹내장 등 세부 질환별 전문의가 모여
현재 눈의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안과질환의 위험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원스톱 협진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안질환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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