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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나빠도 공군 조종사 될 수 있어요! ( 공군사관학교 신체검사 시력 기준 완화)

페이지 정보

  13-12-12 /  굿모닝백이안과

본문



눈 나빠도 공군 조종사 될 수 있어요!

-공군사관학교 신체검사 시력 기준 완화-

눈이 나빠 어쩔 수 없이 써야 하지만 안경은 불편한 물건 중 하나인데요,

어떤 사람들에게는 이 안경이 단순히 불편한 것이 아니라 미래의 꿈마저 포기하게

만드는 암담함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바로 공군 조종사를 지원하는 분들인데요,

나안시력 0.5 이상 (시력교정술 시술자 응시 불가)라는 항목 때문이었죠.



하지만, 이제 그런 암담함은 털어놓아도 될 것 같아요. 올해부터는 눈이 나쁜 사람도

시력교정수술을 받는다면 얼마든지 전투 조종사가 될 수 있게 된다는 반가운 소식이

공군사관학교 홈페이지에 올라왔기 때문입니다.



조종사의 꿈,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지난 4일, 2014년 2월 입학할 제66기 공군사관생도 신입생 최종합격자 명단이 발표됐습니다.

36.8대 1로 역대 최고 경쟁률을 뚫고 남자 159명, 여자 16명으로 구성된 합격자들이 선정되었죠.



이렇게 높은 경쟁률을 보인 것은 기준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공군사관학교 신체검사 시력기준은 조종분야는

나안 0.5이상, 교정 1.0이상인 두 가지 조건을 동시에,

정책분야는 교정 0.7 이상의 조건을 충족시켜야 했었습니다.

때문에 정책분야는 시력교정술을 받은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했지만,

조종분야는 불합격 사유가 되었죠.



하지만 올해부터 나안 시력 0.5 미만의 지원자들도

시력교정수술 적합검사(PRK 또는 LASIK)를 받아

조종분야로 선발될 수 있도록 기준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재학 중에 시력교정수술을 받기만 하면 임관과 동시에 비행교육과정에 입과하게 되는 거죠.

하지만 시력교정수술을 이미 받은 경우에는 선발에서 제외되니 기억하셔야 합니다!



이 제도가 시행되면서 신체검사 불합격률은 작년 32%에서 올해 11%로 낮아졌고,

합격자 중 나안 시력 0.5 미만의 안경을 쓴 사관생도가 전체의 47%인 82명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수석을 차지한 용인 수지고등학교 3학년 김재훈 학생은

시력과 굴절률이 기준에 미치지 못했지만,

새로 반영된 입시전형으로 시력교정술 적합검사를 통과해 합격을 했다고 해요.



PRK? LASIK?



렇다면 많은 분들이 PRK와 LASIK에 대해 궁금해하실텐데요,

이 두 가지의 수술은 레이저 장비를 사용해 시력교정을 하는 수술입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알고 계시는 라식과 라섹을 생각하시면 이해하기가 쉬우실 거예요.



굿모닝백이안과에서는 환자 분의 눈 상태에 따라 안전한 수술을 시행하고 있는데요,

안전한 시력교정을 위해서는 무작정 수술을 받는 것보다 정확한 검사를 통해 수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제 시력이 나쁘다고 포기하지 말고, 안전한 시력교정수술을 받으시고

푸른 창공을 향해 마음껏 날아보시기 바랍니다.



시력교정술에 대해 더 많이 궁금한 것이 계시거나 문의하고 싶으신 분들은

굿모닝백이안과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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