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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 강한 바람에 안구외상 주의!

페이지 정보

  18-08-21 /  굿모닝백이안과

본문

제19호 태풍인 '솔릭'이 북상하고 있는데요,
22일 오전 9시 제주도 서귀포 남쪽 340km 부근 해상을 시작으로
23일 오전 9시 전남 목포 남서쪽 120km 부근 해상을 통과해
수도권 중심으로 관통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합니다.
[사진출처 : 기상청 2018.08.21 10:00 발표]


기상청은 '솔릭'이 서쪽으로 향할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있는데요,
만약 태풍이 서해안으로 상륙할 경우 전반적인 강수량은 줄어들 가능성이 크지만
해안가를 중심으로 바람이 오히려 더 강해질 것으로 보고 유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솔릭은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전설 속 속장을 말합니다.


이렇게 바람이 강한 날에는 낙석, 화재 등에 대해 피해를 대비하는 것이 좋으며
바람에 날아올 수 있는 지붕, 간판, 건물 외벽 마감재, 나무 등에 다치지 않도록
항상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한 바람을 몰고오는 태풍, 안구외상 주의!

태풍이 다가오면 눈 외상 역시 주의가 필요한데요,
날아오는 이물질이 눈에 들어갈 경우 눈이 시리거나 안구에 상처가 나
시야확보가 어려워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바람 강한 날 외출을 해야한다면 이물질이 눈에 들어오지 않도록
보안경을 착용해주는 것이 안전합니다.

그러나 만약 낙석, 간판 등 떨어지는 물체로 인해
안와골절과 같은 눈 부상을 당했을 경우에는
육안으로 확인하고 충혈과 붓기 외 다른 이상이 없어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외상으로 인한 백내장이 발생했을 수도 있어
증상이 느껴지지 않더라도 눈건강을 위해서는 곧바로 안과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눈 주변의 감각 저하가 나타나거나
사물이 두개로 보이는 복시 증상이 나타난다면 심각한 안과질환이 발생했을 수 있어
곧바로 안과를 찾아 정확한 검진을 받으셔야 합니다.


외상을 막기위한 태풍· 호우 시 행동요령
- 위험지역은 접근금지, 즉시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
[네이버 지식백과] (행정안전부 재난대비 국민행동요령)
・ 태풍·호우 특보가 발효된 지역의 해안가, 상습침수지역,
산간·계곡 등 위험지역에 있거나 대피권고를 받을 경우
즉시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합니다.
・ 공사장, 가로등, 신호등, 전신주, 지하공간 등 위험지역에는 접근하지 않습니다.
・ 태풍·호우 시에는 개울, 하천변, 해안가에 접근하지 말고,
농촌지역에서도 논둑이나 물꼬를 보러 나가지 않습니다.
・ 이동식 가옥이나 가시설, 지하실 등에 거주할 경우에는 단단한 건물로 즉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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