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눈은 먼 거리를 볼 때는 얇아지고, 가까운 거리를 볼 때는 두꺼워지면서
자동으로 초점을 조절하는 수정체가 있는데,
노안은 수정체를 조절하는 근육의 탄력이 감소되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보통 노안은 노화가 시작됨에 따라 가장 먼저 증상이 시작된다고 할 수 있는데요,
최근에는 잦은 전자기기(스마트폰, 태플릿PC, 컴퓨터) 사용이 늘어나면서
근거리 작업이 증가하여 점차 젊은층에게서도 노안이 흔히 발병되고 있습니다.
[2017년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 결과]
'연도별 스마트폰 과의존위험군 현황(%)'
실제 2017년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에 의하면
스마트폰 중독 위험군이 18.6%(7,860천명)으로
2013년 11.8% 부터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 중 중장년층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안의 발병이 시작되면 점차 근거리 작업이 어려워지고
먼 곳과 가까운 곳을 교대로 볼때 초점의 전환이 늦어지면서
시야가 흐려지는 증상들이 나타나는데요,
이러한 증상들이 지속되면 눈에 쉽게 피로감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노안은 노화가 시작되면서 발병하는 것으로
또 다른 노화 안과질환인 백내장과 시기가 맞물릴 수 있는데요,
백내장은 수정체가 변성되어 혼탁해져 빛이 통과하지 못해
안개가 낀 것처럼 뿌옇게 보이는 증상으로 나타나는데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기 때문에 스스로 자각하기 어려워
단순한 노화증상으로만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백내장은 실명안과질환으로 불리며
수술시기가 중요한 안과질환이기 때문에
정밀한 검사를 통해 적절한 수술시기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로 백내장을 꾸준한 경과관찰로
적절한 시기에 수술을 진행 할 경우 99.99%의 성공률을 보입니다.
그러나 수술시기를 놓치면 수정체가 딱딱하게 굳어져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고
눈 안의 시신경과 망막, 혈관상태를 관찰할 수 없어 수술 후 시력 예후를 예측하기도 어렵습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적절한 수술시기와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혼탁해진 수정체는 되돌릴 수 없습니다. 따라서 혼탁된 수정체를 제거하여
수정체를 대신할 인공렌즈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수술이 진행되는데요,
[정상안] > [백내장 중기] > [백내장 말기] > [백내장 수술 후]
이때 삽입되는 인공렌즈는 전반적인 눈의 상태와 다른 안과질환이 있는지 철저한 검사 후,
상담을 통해 직업이나 생활 환경에 따라 선택이 가능합니다.
보통 현재 사회활동이 왕성하거나 앞으로도 사회생활이 중요한 중장년층의 경우
백내장과 함께 노안을 교정하는 '다초점 인공렌즈'를 삽입하게 되면
원거리 뿐만 아니라 근거리 시력도 호전될 수 있어
수술 후에도 돋보기가 필요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난시의 경우에도 노안과 백내장, 난시까지 교정해주는
'난시교정 다초점 인공렌즈' 삽입술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노안백내장수술, 누구나 가능한 수술은 아니다?
하지만 노안이 진행되고 백내장까지 발병했다고 해서
누구나 바로 수술이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백내장의 적절한 수술시기를 찾기 위해서도,
그리고 40대 이후인 경우에는 성인 안과질환인
녹내장,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과 같은 질환의 발병률 또한 높아질 수 있으므로
철저한 사전검사를 통해 안과질환의 유무를 파악하고
이러한 질환이 발견되면 진행정도와 눈의 상태에 따라
교정 이전에 관리부터 우선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하는 굿모닝백이안과에서는
백내장, 녹내장, 망막 등 세부 질환별 전문의가 모여
현재 눈의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중년 안과질환의 위험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원스톱 협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수술 전 후 안질환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