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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다가오는 태풍 ‘쁘라삐룬’! 대비요령 미리알고 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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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7-02 /  굿모닝백이안과

본문

올 여름 처음으로 태풍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요,
이번 태풍은 제7호 태풍인 '쁘라삐룬' 태풍이라고 합니다.

*태풍 이름이 왜 쁘라삐룬일까?

쁘라삐룬은 태국어로 '비의 신' 이라는 뜻입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태풍에 영향을 받는 14개 나라가 속해있는 태풍위원회에서
각 나라마다 10개씩 제출한 이름을 태풍의 이름으로 사용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개미, 나리, 장미, 미리내, 노루, 제비, 너구리 등이 있습니다.
[네이버 검색 - 기상청발표일시 2018-07-02 10:00]

기상청에서는 오늘 7월 2일 태풍이 내륙을 비껴가지만
제주나 영남 지역에는 계속해서 태풍 영향권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발표를 했는데요,

태풍은 매년 겪는 자연재해이지만 가변적이므로 예상할 수 없고
단시간에 많은 비가 내리는 호우를 동반하기 때문에
미리 대비하지 않으면 피해는 더욱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은 쁘라삐룬 태풍에 있어
대비하는 방법에 대해 미리 숙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태풍이 오기 전, 대비하는 방법은?


-기상 정보에 귀 기울이기

기상정보를 통해 조금이라도 미리 확인하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답니다.
실시간으로 TV, 라디오, 인터넷 등을 통해 정보가 제공되므로
태풍의 진로와 도달시간을 계속해서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빗물받이에 쓰레기가 있다면 미리미리 치워주기!

빗물받이는 도로나 가정에서 흘러나오는 빗물을 모아 하수관으로 보내는 시설인데요.
빗물받이가 막혀있으면 집중호우 시 도로나 가정집으로
역류하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태풍과 집중호우가 찾아오기 전 미리미리
빗물받이 내부의 쓰레기나 이물질을 제거해서 집중호우에 대비해주세요!


-가스 밸브는 꼭 잠그기!

비가 많이 오면 대기 순환이 잘 이뤄지지 않아 가스가 누출될 시
공기 중으로 퍼지지 않고 한 곳에 체류해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더욱 커지는데요.
도시가스를 이용하는 가정에서는 중간밸브와 계량기 옆의 메인 밸브까지 잠가
가스 누출로 인한 사고를 미리미리 대비해주세요.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상황은 피하기!

많은 비가 쏟아지고 태풍이 오게되면
평소에는 안전한 곳도 위험한 곳으로 돌변할 수가 있습니다.

폭우 시에는 자동차 운전은 자제하고, 간판 등 바람에 날리기 쉬운 시설과
깨지기 쉬운 시설 근처에 머물지 않도록 합니다.
또한, 비가 많이 올때는 하천변에 출입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답니다.
물이 불어나면 신속하게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주세요.
만약 침수나 산사태가 일어날 위험이 있는 지역에 거주하는 분들은
대피 장소와 비상 연락 방법을 꼼꼼하게 체크해야 합니다.

그리고 가정내에서도 대비가 필요한데요,
주택이나 차량 등 재산보호를 위해 사전에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람에 날아갈 위험이 있는 지붕, 간판 등을 사전에 결박하고
창문은 창틀에 단단하게 테이프 등으로 고정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화면캡쳐 : kbs뉴스]

테이프와 젖은 신문은 유리 표면의 진동을 줄이고 장력을 늘려
버티는 힘을 증가시킨다고 합니다.

만약 태풍 바람으로 인해 눈에 가벼운 이물질이 들어간 경우에는
손으로 눈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머리를 옆으로 기울인채로
식염수를 눈에 흘리면서 씻어주면 제거가 됩니다.
그러나 외상을 입었을 경우에는 즉시 의사를 찾아
심각한 손상이 없는지 확인하고 그에 따른 처치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지금까지 태풍이 오기 전 대비요령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태풍이 지나간 후에는 가족이나 지인에게 연락하여
안전 여부 확인하기도 잊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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