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장마 시작, 고온다습한 여름철엔 콘택트렌즈 관리가 중요!
페이지 정보
본문
요즘 부산은 낮 기온 35~30도를 웃돌면서
연이어 폭염주의보가 내려지고 있는데요,
그러나 다행히도 이번 더위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는
26일부터 차차 누그러 진다고 합니다.

더위는 누그러질지 몰라도, 이런 고온다습한 날씨에는
여러 안과질환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이 되는데요,
오늘은 장마철 눈건강 지키는 방법에 대해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 여름철 눈건강 지키는 올바른 손씻기 방법!
여름철에 흔히 발병하는 눈병인 '아폴로 눈병'은
안과 용어로 급성 출혈성 결막염이라 하며,
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하는 안과질환인데요,
눈에 직접적으로 닿지만 않는다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따라서 올바른 눈관리를 위해 우선적으로 해야할 것은 손씻기 인데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손소독제를 이용해 손을 자주 닦아주거나
비누와 흐르는 물에 손을 깨끗이 씻어 전염되지 않도록 하고,
눈을 절대 손으로 만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눈이 가렵거나 불편할 때는 손을 대지 마시고
점안약을 넣어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눈병이 확산되는 여름철에는 실내수영장이나 사우나 등에서도
전염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장마철, 렌즈 착용해야한다면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
세균이 증식하기 쉬운 여름날씨에는 렌즈 관리도
더욱 철저히 해주는 것이 안전합니다.

콘택트렌즈 세척 및 보관시 관리용액은
해당 사용목적으로 허가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한전 사용 했던 관리 용액은 재사용 하지않도록 주의합니다.
또한 렌즈케이스는 흐르는 물로 매일 깨끗히 세척한 후
뚜껑을 열어둔 상태에서 완전히 자연 건조시켜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렌즈 케이스도 최소 3개월에 한번 교체해주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여름철 물놀이를 할 경우에도
렌즈 착용보다는 도수있는 물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콘택트렌즈에 오염된 물 등에 접촉될 경우
미생물에 의한 각종 병원균의 감염 확률이 더욱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부득이하게 착용한 경우 사용 중에 눈이 불편하게 느껴지거나
과도한 눈물 분비, 충혈 등의 이상 증상이 발생한다면
렌즈를 즉시 제거하고 안과전문의의 진료를 받아 적절한 처치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 만약, 눈병이 의심된다면?
만약 눈병이 의심되는 경우라면 눈병은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에
가족들이나 다른 사람에게 옮기지 않도록
비누나 수건 등 개인용품은 반드시 분리해서 사용해주시고
안과에 내원해 정확한 진단에 따라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는 주로 항생제 안약을 점안하는데
간혹 투명한 각막 상피 아래에 하얗게 혼탁이 생겨
빛번짐이나 심한 경우 시력이 저하될 가능성이 있어
혼탁을 막기위한 소염제를 함께 사용하도록 합니다.

여름철 눈병치료는 안약으로 염증을 완화시켜 합병증을 줄이고
2차 세균 감염을 막는 것이 초점을 두기 때문에
초기증상이 나타났을 경우 가능한 눈을 만지지않도록 주의하며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 이전글라식라섹 수술전 발견 못하면 실명할수도· ·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검사가 필수인 이유! 18.06.28
- 다음글라식라섹 불가능한 눈? 홍채절개술 필요없이 안전한 아쿠아ICL로 해결! 18.06.2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진료안내
오시는길
네이버톡톡
카톡상담
빠른상담ㆍ예약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