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이ㅡ꿀팁!] 올여름 눈건강을 보호하는 올바른 선글라스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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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무더워지고 햇빛이 따가워지면서
선글라스를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다양한 디자인의 선글라스가 계속해서 출시되고 있지만
선글라스를 선택할 때는 단지 멋을 부리기 해서가 아니라
눈건강을 위해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좋습니다.
디자인만 보고 선택할 경우 자칫 눈건강을 오히려 해칠 수도 있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눈건강을 지키는 선글라스 선택법과
눈건강을 위한 선글라스 수명 기간에 대해 함께 알아보는 시간 가져보겠습니다.
선글라스, 착용의 중요성?
선글라스는 강렬한 자외선으로 부터 우리의 눈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강렬한 자외선에 오래도록 노출되면 백내장, 광각막염, 익상편 등의
안질환이 발생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특히나 여름철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해변가 모래사장의 자외선 반사율은
도심에 비해 모래사장은 15~20%, 바다수면은 10~100%에 달합니다.
따라서 해변가에 놀러갈 경우라면 특히 선글라스를 착용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자외선 일조량이 가장 많은 시간대인 오전10시 부터 오후2시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시고 부득이하게 외출을 해야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선글라스를 착용해주셔야 합니다.
컬러에 따라 용도가 다른 선글라스

선글라스는 색상에 따라 용도가 다르게 나와있습니다.
갈색 렌즈는 푸른색을 흡수하기 때문에 선명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햇빛이 강한 날 운전을 해야하는 경우라면 효과가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장시간 운전이 필요한 경우에는 오랫동안 한 곳을 주시해야하기 때문에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녹색광이 좋으며,
비가 오거나 흐린 날씨, 야간운전에는 노란색 렌즈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회색렌즈의 경우에는 빛의 파장을 균일하게 흡수하며 차단할 수 있어
평소에 착용하기에 좋은 렌즈입니다.
렌즈 선택의 오해, 색이 진한게 좋다?

보통은 렌즈 색상 농도가 짙으면 눈을 잘 가려주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이 잘 된다고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너무 짙은 농도의 렌즈를 착용하게 되면
동공이 커져 오히려 더 많은 자외선이 눈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색상 농도는 75~80% 정도로 선글라스를 착용한 상태에서
눈동자가 보일 정도가 좋습니다.
그리고 가시광선 투과율이 30% 이상은 되어야만
눈부심을 막고, 눈의 화상인 광각막염으로 부터 예방할 수 있습니다.
선글라스 렌즈 수명 체크하자!

UV차단 코팅처리가 되어 있는 선글라스의 경우
대략 2~3년이 지나면 코팅이 벗겨지면서 자외선 차단 기능이 끝나게 됩니다.
따라서 2년 주기로 새 렌즈로 교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렌즈의 색 도포 상태가 고르지 않거나 잔 흠집, 거품이 낀 렌즈는 상이 왜곡돼보여
오히려 눈이 피로해질 가능성이 있으니 꼼꼼히 닦고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을 받게되면 바로 효과가 보이는 피부와 달리
눈은 당장의 변화를 느낄 수 없어 소홀하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게다 흐릿한 날에는 자외선에 대한 경각심이 부족한 경우가 많은데,
자외선에 오랜시간 눈이 방치될 경우 치명적인 악영향을 줄 수 있어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올여름, 눈건강도 백이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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