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두통’이 실명안과질환 ‘녹내장’의 증상일수도?!
페이지 정보
본문
두통이 나타나는 증상은 다양합니다. 단순히 편두통이라면 안심해도 되지만
간혹 심각한 질환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두통을 유발하는 질환 중에서도 머리가 아닌 눈의 질환의 발생도 있는데요,
바로 녹내장의 증상입니다.

[좌] [정상 시신경] 시신경유두가 하얗고 동그랗게 잘보임
[우] [녹내장환자 시신경] 시신경이 손상되면서 시신경유두 테두리 부분이 점점 커짐
녹내장은 간단히 설명하자면 눈 속 뒷편에 위치한 시신경이
점점 약해지면서 시야가 좁아지는 병입니다.

이 녹내장에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알려져있는 '개방각 녹내장'은 증상이 없어 발견이 어려운 반면에
'급성 폐쇄각 녹내장'은 갑자기 안압이 상승하면서
눈 앞이 흐릿하게 보이고 안통과 두통을 동반하게 됩니다.
두통을 동반한 녹내장, 빠른 처치가 중요!
우리 눈에는 안압을 결정하는 방수라는 것이 있는데, 방수는 홍채 뒤쪽의 모양체라는 조직에서
매일 조금씩 생성되어 섬유주를 통해 빠져나가는 순환기능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급성 폐쇄각 녹내장은 말 그대로
눈 안에서 순환하고 있는 방수가 빠져나가는 길이 갑자기 막히게 되면서
안압이 급격히 올라가는 질환입니다.
따라서 눈이 충혈되고 흐리게 보이고
또 안압이 많이 올라가면서 심한 두통과 구토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안압이 높은 상태에서 시간이 계속 흘러가면 갈수록
동공을 움직이는 근육이 마비되고 시신경 손상으로 이어져
결국 시력손상, 시야손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따라서 증상이 나타나는 즉시 빠른 시간내에 응급실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도근시에게도 위험한 녹내장? 녹내장 위험요인들!
고도근시인 분들의 경우 눈 길이가 정상보다 훨씬 길어
녹내장의 위험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예를 들자면 풍선을 크게 불면 풍선이 얇아지듯
눈 표면과 시신경이 얇아지기 때문입니다.

[출처 : 한국녹내장학회 자료]
또한 당뇨나 고혈압의 경우에도
눈으로 가는 혈액순환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녹내장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며
이밖에 가족 중 녹내장이 있는 경우에도 유전적인 영향으로 발병할 수 있으므로
위 세가지에 해당된다면 안과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해
증상에 따른 관리를 받는 것이 시력을 유지하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녹내장, 두렵다면 정기적인 안과검진이 중요!
녹내장으로 손상된 시신경은 회복이 불가능합니다.
스스로 자각할 때는 이미 녹내장 말기로 진행되었을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녹내장 위험요인에 해당하는 경우라면 더욱 더 정기적인 안과검진으로
녹내장을 조기발견해 꾸준하게 관리하여 실명을 막는 것이 최선입니다.

또한 40대 이후라면 노안이 시작되면서
녹내장 검사 외에도 실명안과질환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 같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눈질환의 발병률 또한 높아집니다.
따라서 질환의 유무를 보다 정밀하게 검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굿모닝백이안과는 망막, 백내장, 녹내장 등 세부 질환별 전문의가 모여
현재 눈의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안과질환의 위험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원스톱 협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수술 전 후 안질환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녹내장,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하면
실명될 가능성은 낮아집니다.
지금 녹내장 상담을 받아보세요
- 이전글손씻기만 잘해도 올여름 눈병은 BYE~ 백이와 함께하는 올바른 손씻기! 18.06.07
- 다음글굿모닝백이안과, 제대로 이용하는 #꿀팁! 18.06.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진료안내
오시는길
네이버톡톡
카톡상담
빠른상담ㆍ예약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