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기전 휴대폰 검색이 부른 40대·50대 중장년층 황반변성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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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불문하고 현대인이라면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
바로 '스마트폰'이 아닐까 싶은데요,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다보면 눈의 피로나 안구건조증 등을 느낄 수 있는데
그보다 더 심각한 것은 바로 소리없이 찾아오는 실명 안과질환, '황반변성'의 발병입니다.
우리가 장시간 눈 앞에 대고있는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가 눈에 치명적이기 때문인데요,
특히 자기 전 어두운 방에서 휴대폰을 많이 보는 분들이라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럼 오늘은 스마트폰으로 인해 발병할 수 있는
안과질환인 황반변성에 대해 알아보고
어떻게 예방하면 좋을지 함께 알아보는 시간 가져보겠습니다.
꾸준히 증가하는 중장년층의 스마트폰 중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조사한
2017년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에 의하면
스마트폰 중독 위험군이 18.6%(7,860천명)으로
2013년 11.8% 부터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 중 성인과 60대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스마트폰에서 발생하는 불빛인
블루라이트 (청색광)은 노인성 안과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중년과 중장년층들에게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블루라이트 불빛, 과도한 노출 시 안과질환 주의
블루라이트란 380~500nm (나노미터) 사이의 파장에 존재하는 파란색 계열의 빛인데
물체를 선명하게 볼 수 있게 도와주며 편안한 느낌을 제공합니다.
낮 시간에는 집중력을 강화시켜주고, 밤에는 숙면을 도와주는 장점이 있는데
이 빛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TV와 같은 인공조명의 블루라이트라면
장시간 노출될 경우 눈의 피로는 물론 안구건조증을 유발하고
심할 경우 눈 속의 망막이나 수정체에 손상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특히 자기전 방에 불을 끄고 누워서 휴대폰을 보는 경우가 많은데,
어두운 곳에서는 홍채가 커져 많은 양의 빛이 망막에 도달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에서 장시간 스마트폰에 눈이 노출된다면 망막과 망막 시세포에
안좋은 영향을 일으킬 수 밖에 없습니다.
인공조명의 블루라이트, 황반변성 발병 주의

황반은 눈 안쪽 뒤폇에 위치한 망막중심부에 있는 신경조직으로
시각세포가 집중되어 있어 물체를 식별하고 색깔을 구분하는 등
시력의 90%를 담당하는 조직입니다.
황반변성은 대게 나이가 들어 노화가 일어나면서 발생하는데
인공조명의 블루라이트가 그 시기를 앞당길 수 있습니다.


황반변성 황반변성의 증상은 선이 구불구불하게 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점차 중심시력이 떨어지게 되어 시야 중심부가 까맣게 보이게 됩니다.
즉 보려고 하는 부위의 시력이 떨어지게 되면서,
글자나 직선이 휘어져 보이고 중심 부분이 지워진 듯 보이지 않게 됩니다.
황반변성, 계속 방치할 시 실명?!

황반변성은 크게 비삼출성(건성) 황반변성과 삼출성(습성) 황반변성으로 나눌 수 있는데,
먼저 비삼출성 황반변성은 망막에 드루젠(노란 침착물)이나
망막색소상피의 위축이 생긴 경우를 말합니다.
대부분 심한 시력상실을 유발하지는 않지만 습성 형태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습성 황반변성은 맥락막 신생혈관이 발생한 단계인데,
눈 구조를 겉에서부터 공막, 맥락막, 망막의 순서로 존재하는 안구의
외부를 이루는 구조 중 가운데 막을 맥락막이라고 합니다.
여기 맥락막하 신생혈관이 생길 경우 색소상피박리, 장액망막박리,
망막하출혈 등이 발생하여 심한 시력장애를 일으킵니다.
만일 삼출성 황반변성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해두면 시력이 빠르게 저하되어
진단 후 2년 내에 실명에 이르게 됩니다.
실명안과질환 황반변성, 조기발견이 중요!
그러나 황반변성 초기에는 이러한 증상을 인지하기 어려우며
또 한 쪽 눈에만 황반변성이 나타날 시 그 증상을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이를 노안으로 여기고 방치하다 질환이 심각해진 후 발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한번 발병된 황반변성은 완치가 어렵고
실명으로 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안과질환이므로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굿모닝백이안과, 안종합검사 시스템
황반변성 발병률이 높은 40대 이후에는 황반변성 외에도
실명안과질환인 백내장, 녹내장, 당뇨망막병증의 위험도 함께 높아집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안과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굿모닝백이안과는 망막, 백내장, 녹내장 등 세부 질환별 전문의가 모여
현재 눈의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안과질환의 위험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원스톱 협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수술 전 후 안질환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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