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기간 눈건강을 지키는 가장 쉽고 안전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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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굿모닝백이안과입니다.
이번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6월25일을 기준으로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발표전부터 sns상에서는 7~8월 동안 매일 비만 내린다는 소문이 퍼져나갈 만큼 장마대비를 위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이런 장마철에는 덥고 습해진 실내 공기 개선을 위해 에어컨이나 제습기 사용이 급증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장시간 사용하게 될 경우 오히려 실내 공기가 과도하게 건조해지면서 우리의 눈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것!
특히나 제습기뿐만 아니라 과도한 에어컨의 가동 또한 실내공기를 건조하게 만들어 안구건조증을 유발하여 이물감, 충혈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우리의 눈은 아주 예민하기 때문에 실내 습도가 20~30% 만 떨어지더라도 눈물층이 파괴된다고 하는데요.
그렇기때문에 에어컨이나 제습기를 오랜시간 사용하는 것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습기는 1~2시간 사용 후 환기를 시켜주면서 실내가 너무 건조 하지 않도록 습도를 체크해 주어야 하며, 에어컨 사용시에는 적정온도에 맞추고, 바람에 눈물이 마르지 않도록 직접적인 바람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장마철에는 덥고 습한날씨로 인해 세균과 바이러스가 쉽게 번식하기때문에 위생관리에 미흡하다면 바이러스성 눈병에 걸리 수 있고, 특히 렌즈착용을 하는 경우에는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만,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눈병은 눈에 직접적으로 닿지 않는다면 감염의 위험이 크지 않기때문에 외출전 후에는 항상 흐르는 물에 손을 깨끗히 씻어주고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눈이 가렵다면 가급적 손을 대지 않고 점안약 점안으로 가려움을 해소해주고, 심한 이물감, 충혈, 통증등이 동반된다면 2차 세균감염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가까운 안과를 방문하여 증상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적절한 냉방기 사용과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장마기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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