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막염의 모든것, 간단하지만 확실하게 설명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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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막은 혈관이 풍부한 조직으로 색깔이 갈색 또는 검붉은색을 띄는 얇은 막으로 포도껍질과 비슷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안구의 중간층을 형성하면서 앞쪽의 홍채, 가운데의 섬모체, 뒤쪽의 맥락막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포도막이라는 곳에 염증이 생긴 것을 바로 포도막염이라고 합니다.

염증의 발생 위치에 따라 앞포도막염, 중간포도막염, 뒤포도막염, 전체포도막염으로 나누어 지며, 홍채염, 섬모체염, 맥락막염으로 나누어 불러지기도 합니다. 포도막염은 발병원인이 다양하기 때문에 그 원인에 따라서 감염성, 비감염성으로도 구분할 수 있습니다.
감염성은 말 그대로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기생충 등에 의해 감염되어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말하고, 비감염성은 자가면역질환 등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이처럼 포도막염은 눈과 무관한 신체 부위에서 발생한 질환이 원인이 되기도 하기때문에 만약 당뇨나 기저질환과 합병증등이 동반된 포도막염일 경우에는 내과 검진과 함께 병행하여 치료를 진행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포도막염은 다양한 원인이 있는 것 만큼 염증정도에 따라 그 증상도 다양한데요.
대표적인 안질환 증상으로는 시력저하, 색각이상, 소시증 또는 대시증, 변시증, 색시증, 시야흐림, 눈 충혈, 비문증 등이 있으며 두 눈에 발생할 수 있지만 한쪽 눈에만 발생하기도 하며 급성이나 만성등으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보통 포도막염치료는 스테로이드 안약을 통한 치료를 진행해볼 수 있으나 포도막염치료는 나타나는 증상에 따라 적합한 치료를 진행하게 되기때문에 자세한 치료방법은 병원을 내원하셔서 검진 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치료시에는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는 습관인 음주, 흡연, 스트레스 등을 피하는 것이 좋고, 포도막염은 만성질환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치료시에 효과가 그리 빠르게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어 꾸준한 치료와 정기적인 안과 방문이 필요합니다.
만약 제때치료하지 않고 염증이 지속되도록 방치한다면 백내장, 유리체혼탁, 황반부종, 녹내장 등의 심각한 안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고, 원인을 모르는 경우는 근본적인 치료 또한 어렵기때문에 꼭 안과를 내원하여서 안과전문의로부터 적절한 시기에 적합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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