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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자가격리 중 어두운 방에서 휴대폰 사용, 눈건강에 치명적!

페이지 정보

  20-04-03 /    굿모닝백이안과

본문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자

셀프 자가격리 중이신 분들, 자택근무로 집에 오래 머무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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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보니 달고나 커피 만들기, 요리만들기 등

많은 취미거리들이 생겨나고 있지만

가장 많이 하게되는 것은 바로 휴대폰 사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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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사용은 눈건강에 좋지않은 영향을 주지만

특히 어두운 곳에서의 사용은 더욱이 치명적인데요,

오늘은 어두운 곳에서 사용시 위험할 수 있는 안과질환에 대해

함께 살펴보는 시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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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곳에서의 인공조명, 눈건강에 치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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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라이트라는 것은 380~500nm (나노미터) 사이

파장에 존재하는 파란색 계열의 빛을 말합니다.

물체를 선명하게 볼 수 있게 도와주며 편안한 느낌을 제공하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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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라이트는 오후 시간에는 집중력을 강화해주고,

밤에는 숙면을 도와주는 장점이 있는데 만약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TV와 같이

인공조명의 블루라이트라면 장시간, 장기간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눈의 피로는 물론 안구건조증을 유발, 또 심한 경우

망막이나 수정체에 손상을 가져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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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많은 분들이 자기 전에 휴대폰 사용이 많으실텐데,

어두운 곳에서는 홍채가 커지기 때문에 많은 양의 인공 블루라이트 빛이

망막에 도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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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공이 확대된 상황에서 스마트폰에 눈이 지속적으로 노출된다면

망막과 망막 시세포에 좋지않은 영향을 일으킬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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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의 블루라이트, 황반변성 주의!

황반변성이라는 것에서 황반은 눈 안쪽 뒤편에 위치한

망막 중심부에 있는 신경조직을 말하는데,

시각 세포가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물체를 식별하고 색깔을 구분하는 등

보는 시력의 90%를 담당하는 조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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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반변성은 대게 나이가 들어 노화가 일어나면서 흔히 발병하게 되는데,

휴대폰의 인공조명의 블루라이트가 그 시기를 앞당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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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반변성 환자의 시야]

​

이 황반변성의 증상으로는 선이 구불구불하게 보이는 것을 시작해

점차 시력이 떨어지게 되어 시야 중심부가 까맣게 지워진 듯 보이게 됩니다.

또 글자나 직선이 휘어져 보이기도 합니다.

​

황반변성은 초기 자각증상이 거의 없고,

만약 증상을 몰랐다가 치료하지 않고 방치해둘 경우

시력이 빠르게 저하되어 진단 후 2년 내에 실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눈의 이상이 느껴지기 전에 정기적인 안과검진으로 조기발견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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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장시간 집중, 눈의 피로와 안구건조증 유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안구건조증 환자의 수가

2004년 97만명에서 2014년 214만명으로 10년새에 2배이상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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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인한 안구건조증은 장시간 동안 화면을 집중할 경우

눈깜빡임 운동이 줄어들어 이 탓에 안구표면에 수분 유지가 되지않아

눈에 피로감을 유발하고, 점차 이물감이나 가려움, 눈부심 등의

증상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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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안구건조증 증상은 인공눈물을 수시로 점안해주는 것으로 완화될 수 있는데,

증상이 점차 심해지거나 완화되지 못할 경우

각막미란이나 각막이 말라 시력이 떨어진 것 처럼 침침하고 흐리게 보일 수 있어

가까운 안과에 내원해 눈물분비량과 눈물파괴시간을 측정해

안구건조증 정도를 파악하고 그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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