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 미세먼지 ‘나쁨’, 알레르기성 결막염 주의하세요!
페이지 정보
본문

따뜻한 날씨에 봄이 찾아오는가 했더니,
이른 아침부터 전국 곳곳에서
고농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부산도 역시 미세먼지 농도 '나쁨'수준으로 치솟으면서
미세먼지로 부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미세먼지는 지름 10㎛ (마이크로미터) 이하로,
머리카락 지름인 약 70㎛의 7분의 1정도에 불과해
콧속 털이나 기도 점막에서 걸러지지 못해 폐 깊숙이 침투하게 되는데요,
이런 미세먼지에 장기간 노출되면
감기, 천식, 폐암 등의 호흡기 질환은 물론이고
심혈관계 질환, 그리고 눈 건강에도 위험하게 됩니다.
─
■ 미세먼지 마스크 고르는 방법은?
따라서 외출시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특히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스크를 고를 때는 미세먼지 입자 차단 성능을 나타내는
'KF등급' 이 있는지 확인해야되는데,
이 KF라는 것은 Korea Filter의 약자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한 등급입니다.
이 등급 뒤에 붙은 숫자가 클수록 미세입자 차단효과가 크다는 의미인데요,
KF80은 평균 0.6㎛의 미세입자를 80%이상,
KF94와 KF99는 평균 0.4㎛크기의 입자를
각각 94%, 99% 이상 차단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마스크는 필요에 따라 KF80, KF94, UV차단, 3D&4D입체, 가습효과 등 다양하게 출시되어 있는데요,
KF80등급은 보통 황사방지용으로 착용하고,
황사와 함께 전염성 질병까지 차단하기 위해서는 KF94여야 가능합니다.

그러나 등급뒤에 붙은 숫자가 클수록 호흡이 어려울 수 있어
미세먼지에 수준과 호흡량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
■ 미세먼지 많은 날, 눈 비비지 않도록 주의!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서 알레르기성 결막염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 또한 늘고있습니다.
미세먼지는 다른 물질보다 결막에 잘 달라붙고 알레르기 반응도 많이 일으키는데요,

특히 중국에서 날아오는 미세먼지와 황사는
철, 규소, 구리, 납, 알루미늄 둥의 중금속과 대기중의 오염물질이 섞여있어
눈에 들어갈 경우 알레르기성 결막염과 각막염을 유발하는데,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미세먼지 속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하는 항원이
결막에 과민반응을 유발하여 발생합니다.
알레르기 결막염은 눈을 비비면 끈끈한 분비물이 나오고
빨갛게 충혈되며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때는 눈을 비비게 되면 각막에 상처를 남기고 2차 감염이 발생할 수 있으니
절대 손으로 눈을 비비지 않고, 가려울 경우 인공눈물을 점안하여
눈을 씻어주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결막염은 방치할 경우 각막궤양으로 발전할 수 있으니
안과에 내원해 정확한 진단에 따라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
■ 알레르기성 결막염, 예방법은?
알레르기성 결막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선인데,
요즘같이 미세먼지가 많은 날 외부활동을 줄이고

꼭 외출을 해야한다면 렌즈보다는 안경, 그리고 선글라스를 착용해
눈을 보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인공눈물을 주기적으로 넣어 각막을 씻어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럼 미세먼지로 부터 눈건강 지키는 방법,
꼭 숙지하시고 백이와 함께 눈건강 지켜나가시길 바라요. :)

- 이전글예비신랑신부 웨딩 라식라섹 꿀팁! Q&A 18.03.28
- 다음글잔여각막두께가 적으면 발생하는 문제는? Q&A로 알아보자! 18.03.2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진료안내
오시는길
네이버톡톡
카톡상담
빠른상담ㆍ예약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