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추석명절! 벌초, 요리, 장시간 운전시 안전사고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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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맘때쯤에는 벌초를 위해 나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최근 벌초를 하며 벌에 쏘이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추석을 앞두고서는 산란기를 맞은 벌의 공격성이 매우 강해지고
또 특히 노약자들에게는 벌의 독이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인데요.
벌초를 하기 이전에 벌집이 있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처럼 추석에는 예기치않은 건강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
눈건강 또한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오늘은 추석에 발생할 수 있는 눈건강을 위협하는 것들에 대해 알아보고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벌초, 돌이나 쇳조각 주의!

추석에는 조상의 묘를 돌보는 시간입니다.
1년 동안 무성하게 자라난 잡초를 걷어내기 위해
예초기를 많이 사용할텐데요.
만약 예초기를 통해 작은 돌이나 쇳조각이 튀어오른다면
눈으로 까지 들어갈 수 있어 이같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눈은 예민한 기관인만큼 아주 작은 이물질이라 하더라도
이로인한 상처는 클 수 있는데요.
만약 돌이나 쇳조각이 튈 경우 가볍게는 찰과상,
심한 경우에는 외상성 전방출혈 또는 각막열상,
외상성 백내장으로 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눈에 뭐가 들어갔을때에는 당황한 나머지 눈을 비비는 경우가 많은데요.
만약 이러한 조각들이 눈에 들어간 상태에서 눈을 비비게 되면
더 깊게 박혀 각막염을 유발할 수 있고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어 절대 금물입니다.
이물질이 눈에 들어간게 느껴진다면 식염수로 눈을 씻어낸 후
안과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고
현재 눈의 상태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추석 음식 조리, 기름 주의!

명절에는 튀김 등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조리하기 때문에
기름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튀김을 기름에 넣으면서 기름이 눈에 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인데요.
만약 눈에 튀었다면 화상을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식염수로 씻거나 깨끗한 물에 얼굴 전체를 담그고 눈을 떠서
열기를 제거하는 것이 가장 우선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응급처리를 하더라도 각막 화상을 방치할 경우 증상이 악화돼
세균감염 또는 시력저하, 각막궤양으로 이어질 수 있어
사고가 발생했다면 안과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고
현재 눈의 상태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잠깐! 추석음식, 눈건강 외에도 위생관리 중요!

온 가족들과 함께 다양한 음식을 조리하는 만큼 위생관리도 중요합니다.
실제 식품의약안전처에 따르면 2016년 부터 2018년까지 추석기간인 9월에
오염 음식물로 인한 식중독 환자가 연간 26%를 차지한다고 하는데요.
기름이 눈에 튀는 것도 주의해야 하지만 조리 후에는
기름때가 눌러붙지 않도록 사용 후 빠르게 설거지를 하고
또 조리도구, 전자렌지 등을 청결히 한 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귀성길 차량 안, 안구건조증 주의!

명절에는 고향을 가고 또 귀가하는 길이 즐겁기도 하지만 지치기도 쉽습니다.
몸 뿐만 아니라 눈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요.
밀폐된 차안에 오래 있다 보면 습도가 낮아져 눈이 쉽게 건조해져
안구건조증은 물론 눈의 피로도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만약 장시간 이동을 해야한다면 창문을 열어 수시로 공기가 유입되도록 해주고
눈을 의식적으로 깜빡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에어컨을 사용하는 경우라면 에어컨의 바람이 각막의 눈물을 빠르게 증발하도록 할 수 있어
눈 쪽으로 바람이 오지 않도록 막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부산 추석 진료안과
굿모닝백이안과에서는 평소 눈건강을 관리를 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추석연휴 아래와 같이 진료합니다.
참고하셔서 추석에도 건강한 눈으로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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