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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멀미약, 급성녹내장 유발 위험!? 멀미예방에 좋은 음식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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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8-14 /    굿모닝백이안과

본문

8월은 여름휴가 떠나기에 좋은 달인데요,

장거리 국내외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 많으실 것 같습니다.

​

평소 멀미가 있는 분들이라면 아마 여행 전

멀미약을 복용하거나 붙이는 경우 많을텐데요.

​

그러나 멀미약은 사람에 따라 급성녹내장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오늘은 멀미약과 녹내장의 관계,

그리고 녹내장에 대해 함께 알아보는 시간 가져보겠습니다.

​

멀미약, 녹내장 발병 유발 이유는?

멀미약의 주 성분인 항히스타민 제제가 체내에 흡수되면

안압이 급격히 상승하여 급성 폐쇄각 녹내장을 유발할 수 있는데요,

특히 전방각이 좁은 환자들에게서 급성 폐쇄각 녹내장이 발병할 수 있습니다.

​

멀미약의 종류는 먹는약, 패치형 멀미약 모두 해당하며

또 멀미약 뿐만 아니라 일부 감기약, 항우울제, 식욕 억제제도

안압을 높일 수 있으니 복용전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

운전자의 경우에도 멀미약은 먹지 않는 것이 좋은데요,

특히 패치형 멀미약은 출발 4시간 전 귀 뒤에 한개만 부착해야 합니다.

녹내장의 이유뿐만이 아니라 성분이 과다 흡수되면 불안과 환각,

졸음이 쏟아지거나 방향 감각 상실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

급성 녹내장이란?

녹내장은 눈 속 뒤편에 위치한 시신경이 점점 약해지면서

시야가 좁아지는 질환입니다.

​

녹내장의 종류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알려져있는

개방각 녹내장은 증상이 없어 발견이 어려운 반면,

위에 언급했던 급성 폐쇄각 녹내장의 경우 안압이 급작스럽게 상승하면서

눈 앞이 흐릿하게 보이고 안통과 두통을 동반합니다.

​

​

급성 녹내장, 빠른 대처 방법은?

눈에는 안압을 결정하는 방수라는 것이 있습니다.

방수는 눈의 홍채 뒤쪽에 모양체라는 조직에서

조금씩 생성되면서 섬유주를 통해 빠져나가는 순환기능을 하는데요.

[사진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

급성 폐쇄각 녹내장은 눈안에서 순환하는 방수가 빠져나가는 길이

갑자기 막혀 안압이 급격히 올라가는 질환입니다.

안압이 높은 상태에서 방치할 경우 동공을 움직이는 근육이 마비되고

시신경 손상으로 이어져 시력손상, 시야손상이 나타납니다.

​

급성 녹내장이 발생할 경우 즉시

응급실을 찾아 응급치료를 받아야 시력이 보존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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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멀미, 음식으로 예방하기!

보통 멀미의 주 원인은 공복으로 차를 타거나 이동하는 중에

음식 또는 차안에서 나는 냄새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레몬이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레몬의 향기가 음식이나 자동차, 휘발유 냄새 등을 잡아주기도 하고

주성분인 구연산도 울렁거리는 속을 진정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

따라서 멀미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레몬이 들어간 차를 마시거나

레몬 조각을 입에 물고있으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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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실명안과질환 녹내장, 고도근시도 항상 주의!

[정시안] 눈 길이 21mm [고도근시안] 30mm

[출처 : 한국녹내장학회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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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근시의 경우에도 녹내장의 발병률이 높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고도근시의 눈은 정상시력의 눈보다 눈의 길이가 길기 때문인데요.

풍선을 불면 불수록 크기가 커지고 표면이 얇아지듯

고도근시가 심할수록 눈 표면과 시신경이 얇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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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내장은 초기자각증상이 없어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자각증상을 느낄때 쯤엔 이미 말기로 진행된 상태일 수 있어

눈에 이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안과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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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내장, 1년에 2번 정기적인 안과검진이 무엇보다 중요!

녹내장으로 손상된 시신경은 회복이 불가능합니다.

스스로 자각할 때는 이미 녹내장 말기로 진행되었을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녹내장 위험요인에 해당하는 경우라면 더욱 더 정기적인 안과검진으로

녹내장을 조기발견해 꾸준하게 관리하여 실명을 막는 것이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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