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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은 지금 눈병주의보! 수영장, 워터파크 물놀이 다녀와서 눈이 충혈되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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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7-24 /  굿모닝백이안과

본문

요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맘때쯤이면 물놀이를 즐기기에 적합해

많은 분들이 워터파크, 수영장, 해수욕장 등을 찾으실텐데요.

즐거운 물놀이도 좋지만 여름철 물놀이에는

방심해서는 안되는 질환이 있습니다. 바로 '눈병'인데요.

눈병은 전염이 쉬운 질환으로 물놀이를 가지 않더라도

학교, 직장, 어린이들은 유치원 등에서 옮는 경우가 많아

여름철이면 특별히 관리가 중요합니다.

여름철 눈병, 왜 생길까?

여름철에는 무덥고 높은 습도로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됩니다.

또한 폭염을 피하기 위해 모이는 워터파크, 수영장

해변에서는 감염으로 쉽게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미리알고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철 눈병에도 종류가 있다?

대표적인 질병은 유행성각결막염과 급성출혈성결막염입니다.

두 결막염 모두 전염성이 강한 특징을 갖고 있는데,

유행성각결막염의 경우 초기 2주,

급성출혈성결막염은 4~7일 정도의 전염력을 갖고 있습니다.

유행성각결막염의 경우 아데노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하는데

충혈이나 눈곱, 이물감, 눈부심, 통증, 눈꺼풀 부종 등의 증상을 보이고

심한 경우 각막에 혼탁을 남겨 시력저하까지 나타납니다.

특히, 아폴로 눈병으로 알려진 급성출혈성결막염은

아침에 눈 뜨기가 힘들정도로 눈곱이 많이생기거나

이물감, 가려움, 충혈 등이 동반하고

각막 아래 출혈과 심한 통증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발병속도도 빠르고 전염도 잘 돼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눈병, 유치원어린이집에서 전파가 많이된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작년도 기준으로

전국에서 한달만에 1,861명이 감염되었으며

2015년 집계 이후 매년 637~996명 수준에서 계속해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다니는 아이들에게 쉽게 전파된다고 합니다.

만약 자녀분들이 있다면 눈병 예방법을 숙지시키는 것이

눈건강을 지키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눈병, 예방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유행성 결막염은 예방법만 미리 숙지해도 건강한 눈을 지킬 수 있습니다.

눈병은 바이러스가 눈에 직접 닿아야 전염되기 때문인데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손소독제를 이용해 손을 자주 닦아주거나

비누와 흐르는 물에 손을 깨끗이 씻어 전염되지 않도록 하고,

눈을 절대 손으로 만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눈이 가렵거나 불편할 때는 손을 대지 마시고

점안약을 넣어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백이와 함께하는 올바른 손씻기 방법!

만약 눈병 증상이 나타났다면 정확한 치료가 중요!

만약 눈병이 의심되는 경우라면 눈병은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에

가족들이나 다른 사람에게 옮기지 않도록

비누나 수건 등 개인용품은 반드시 분리해서 사용해주시고

안과에 내원해 정확한 진단에 따라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는 주로 항생제 안약을 점안하는데

간혹 투명한 각막 상피 아래에 하얗게 혼탁이 생겨

빛번짐이나 심한 경우 시력이 저하될 가능성이 있어

혼탁을 막기위한 소염제를 함께 사용하도록 합니다.

여름철 눈병치료는 안약으로 염증을 완화시켜 합병증을 줄이고

2차 세균 감염을 막는 것이 초점을 두기 때문에

초기증상이 나타났을 경우 가능한 눈을 만지지않도록 주의하며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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