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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수술 하려는데 당뇨가 있다면?

페이지 정보

  19-07-17 /    굿모닝백이안과

본문

백내장은 노화가 오면서 발병한다고 알려져 있어

흔히 노인성 안과질환으로 흔히 알고들 있는데요,

​

눈의 노화는 40대 부터 시작되며

노안이 시작되면 성인 실명안과질환의 발병률도 함께 높아집니다.

​

특히 이중에서도 당뇨가 있는 분들이라면

눈의 합병증의 이유로 백내장이 발병할 수 있는데요.

당뇨의 눈 합병증에는 백내장 외에도 실명안과질환인 당뇨망막병증의

발병률도 함께 높아져 백내장 수술 이전에

치료가 우선되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

경과관찰이 중요한 당뇨환자의 백내장수술

[정상안]                                   [백내장안]

​

백내장은 눈 속의 투명한 수정체가 노화나 외상, 자외선 등으로 인해

변성되어 혼탁해지는 안과질환입니다.

백내장의 수술은 하얗게 혼탁된 수정체를 제거하고

개인의 필요도에 따른 깨끗한 인공렌즈로 교체하는 방법으로 진행되는데요,

만약 당뇨가 있는 분들이라면 백내장 수술은 좀 더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

[정상]                                    [당뇨망막병증]

​       

당뇨환자는 눈 속 혈액순환에 이상이 생겨

망막 중심부에 있는 황반이 부어있을 수 있는데요,

​

이런 황반 부종의 증상은 시력저하를 불러 일으키는데

백내장으로 인해 흐릿해 보이는 것과 같이 증상이 비슷하기 때문에

백내장이 함께 있는 경우라면 쉽게 알아차리기 어려워,

수술 전 망막의 정밀검사 없이 수술을 진행할 경우

수술 후에도 증상이 악화되어 심각한 시력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

당뇨가 있다면 망막 정밀검사 필수!

당뇨 유병기간이 길어지면 당뇨합병증인 당뇨망막병증 발병률이 높아지는데요,

당뇨망막병증은 망막 내 혈관이 망가지는 것으로 방치할 경우 실명에 이를 수 있습니다.

만약 당뇨망막병증이 있는 상태에서 백내장 수술을 진행한다면 더욱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

따라서 당뇨환자의 경우 백내장 수술이 필요하다면

수술 전 망막정밀검사를 통해 황반부종이나 당뇨망막병증의 여부를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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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망막병증이 있다면 혈당관리도 꾸준히!

​

당뇨망막병증이 있다면 안전한 백내장 수술을 위해서

당뇨망막병증의 약물치료, 레이저 치료 등을 먼저 시행하고

정기적인 경과관찰을 통해 적절한 수술시기를 찾아 백내장 수술을 진행하게 됩니다.

​

만약 평소에 혈당관리가 잘 되지 않는 분들의 경우

수술 후에도 혈당관리가 잘 되지않아 망막에 이상이 생길 수 있어

당뇨환자는 수술에 상관없이 수술 전, 후 꾸준히 혈당관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

실명 안과질환 치료목적인 백내장 수술?

만약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 녹내장 등 눈에 실명 안과질환이 있는 경우

백내장과 함께 동반되면 시력저하가 더욱 심하게 나타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백내장으로 인해 혼탁된 수정체로 눈 안쪽을 들여다 보기 힘들어

다른 실명 안과질환의 검사나 치료에 지장을 줄 수 있는데요,

실명 안과질환의 증상이 심한 경우라면 백내장 수술을 하더라도

시력호전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더욱 빠른 치료가 중요합니다.

​

따라서 이같은 경우에는 백내장의 수술 목적은

기존에 발병했던 실명안과질환을 치료하고 검사하는데 지장 받지않도록

혼탁된 수정체를 제거하고 깨끗한 인공렌즈로 교체하는 것입니다.

​

[정상]   >  [백내장 중기]   >  [백내장 말기]  >  [백내장 수술 후]

또한 수술 이후에도 다른 실명안과질환에 부작용이나

합병증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따라서 수술 전 후 전문의에게 지속적인 경과관찰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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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부터 백내장까지. 협진시스템의 중요성

이런 실명 안과질환들은 조기발견이 어렵고

또 정기적인 안과검진을 받지 않으면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쳐

실명의 위협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뇨가 있다면 당뇨로 인한 눈합병증의 치료와 안전한 백내장 수술을 위해서도

종합적인 진단과 관리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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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가 있는 경우라면 눈에 이상을 느끼지 못하더라도

내과 검진과 함께 1년에 2번 안과검진으로 자신의 망막상태를 파악해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으며 만약, 당뇨망막병증이 발병되었다면

혈당조절 등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시면서 1~3개월마다 안과를 내원해

망막을 보존하기 위한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실명을 막는 유일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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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백이안과는 백내장, 녹내장, 망막 등 세부 질환별 전문의가 모여

현재 눈의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중년 안과질환의 위험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원스톱 협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수술 전 후 안질환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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