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검진 후 드루젠 발견, 망막검사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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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후 눈 황반부에 드루젠이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고
안과질환을 우려해 안과를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드루젠은 눈의 노폐물을 말하는 것인데요.
드루젠이 있다고 해서 모두 안과질환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황반변성과 같은 망막질환일 경우 자칫 실명으로 까지 이어질 수 있어
망막 정밀검사가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눈의 노폐물 '드루젠', 황반변성 위험!
드루젠은 노화로 인해 발생하며 눈의 기능이 떨어지고
혈류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발생하는 눈의 노폐물입니다.
노폐물이 망막색소상피에 쌓여있는 것으로,
드루젠이 많을 경우 세포가 변형되고 손상될 위험이 높습니다.

[눈의 구조와 황반의 위치] [사진 출처 : 네이버지식백과]
우리 눈을 카메라로 비유한다면 망막은 시각자극을
시신경으로 전달하는 필름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망막의 중심 시력을 담당하는 부위가 황반인데,
황반변성은 황반이 변화하여 발생하는 안과질환입니다.
눈의 황반부분에 드루젠이 생기면 크기와 갯수,
색소 변화 등에 따라 황반변성의 종류가 나뉘게 됩니다.
황반변성의 두가지 종류!
건성 황반변성은 드루젠으로 인해 황반에 있는 시세포가 파괴돼
중심부 시력이 점차 약해지는 것을 말합니다.
건성 황반변성은 심각한 시력상실을 유발하지는 않지만
이 상태에서 점차 진행될 경우 습성의 형태로 발전하게 됩니다.

습성 형태의 황반변성은 삼출성 황반변성이라하며,
맥락막에 신생혈관이 생기는 단계인데요.
맥락막이란 눈의 구조를 겉에서부터 알아보자면
[공막 > 맥락막 > 망막] 의 순서로 존재하며 안구의 외부를 이루는 구조입니다.
이 가운데 막을 맥락막이라고 하는데, 여기에 신생혈관이 생길 경우
색소상피박리, 장액망막박리, 망막하출혈 등이 발생하며
심각한 시력장애를 일으키게 됩니다.
습성 형태인 삼출성 황반변성 상태에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시력이 저하돼 결국 실명에 이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쪽 눈에 이상이 있을 경우 다른 한쪽도 진행될 수 있으니
안과가는 것을 미루지 말고, 한쪽 눈에 이상이 있더라도 곧바로 안과에 내원해
정확한 진단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황반변성으로 인한 시야의 변화

황반변성의 증상은 선들이 구불구불하게 휘어져보이는 것을 시작해
점차 중심부분이 시력이 떨어지면서 중심부분이
까맣게 구멍이 난 것처럼 보이게 됩니다.
황반변성, 40대 이후라면 정기적인 안과검진이 중요!

황반변성은 노화가 시작되는 40대 이후
중장년층부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눈의 노화가 시작되면 노안은 물론이거니와
황반변성 뿐 아니라 녹내장, 당뇨망막병증,
백내장의 위험도 함께 높아지기 때문인데요,
실명을 막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안과검진과 정확한 검사를 통해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굿모닝백이안과에서는 중장년층의 눈건강을 위해
황반변성 유무를 판단하기 위한 정밀검사 뿐만 아니라
다른 세부질환별 전문의가 모여 현재 눈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안과질환의 위험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원스톱 협진의료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따라서 안과질환의 예방과 수술, 수술 후 까지 종합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황반변성과 같은 실명안과질환은
심할 경우 실명으로 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조기발견과 치료를 통해 증상의 진행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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