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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나들이 가기 좋은 요즘, 그러나 ‘눈 비비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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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4-01 /  굿모닝백이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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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해지는 봄이 찾아오면 벚꽃놀이나 야외활동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벚꽃과 함께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는데요, 바로 미세먼지와 황사입니다.

그러나 눈은 예민한 기관인 만큼 불청객을 가장 먼저 발견하게 되는데요,

봄철에는 유행하는 안과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봄철 알레르기성 결막염에 대해 알아보고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예방법도 함께 알아보는 시간 가져보겠습니다.

알레르기성 결막염, 봄철에 특히 위험한가요?

봄철에는 대기가 건조하고 꽃가루가 많이 날리게 됩니다.

이 꽃가루에는 오염물질이 있어 불어오는 꽃가루가 눈에 들어올 경우

결막에 과잉반응을 일으켜 알레르기성 결막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이 눈에 발생했을 경우

심한 가려움과 충혈 그리고 결막부종을 일으키게 됩니다.

만약 이때 눈을 비빌 경우 각막에 상처를 남겨 2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눈을 절대 비비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눈이 간지럽거나 뭔가 들어간 것처럼 이물감이 느껴진다면

인공눈물을 점안해 각막을 씻어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성 결막염, 어떻게 치료하나요?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방치할 경우 각막궤양으로 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결막염이 의심될 때는 눈에 손을 대지 않도록 주의하며

안과에 내원해 정확한 진단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봄철 야외활동 시 알레르기성 결막염 예방법이 있나요?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피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되도록이면 꽃가루나 황사가 많은 시기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해 주는 것이 좋으나

부득이하게 외출을 해야하는 경우라면 알레르기성 물질이 눈에 닿지않도록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착용해 보호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착용 후 실내에 들어왔을 때에는 수시로 안경 전용 헝겊으로

닦아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외출 후에도 비누를 사용해 손을 깨끗이 씻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지금 결막염이 의심된다면

봄철 눈건강지킴이 백이와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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