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녹내장이 있다면 유전일까요?' 녹내장 정밀검진 필요한 고위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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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들도 안심할 수 없는 실명안과질환, 녹내장
녹내장은 대개 중장년층에게서 발병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실명안과질환 녹내장이
40대 이상뿐 아니라 2012년에 비해 2016년 20,30대의 녹내장 발병률이
16%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런 통계는 시력교정수술을 위해 정밀검사를 받은 후
녹내장 발견이 다소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녹내장은 자각증상이 없어 스스로 자각하기 어렵기 때문에
정기적인 안과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실명 안과질환, 녹내장이란?
녹내장은 안압이 높다거나 눈으로 가는 혈액순환에 이상이 발생할 경우
시신경이 손상되고 시야손상과 시력저하가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서 계속해서 방치되어 진행되게 되면 시야가 점차 좁아져 결국, 실명하게 됩니다.


[좌] [정상 시신경] 시신경유두가 하얗고 동그랗게 잘보임
[우] [녹내장환자 시신경] 시신경이 손상되면서 시신경유두 테두리 부분이 점점 커짐
우리 눈의 손상된 시신경은 다시 회복할 수 없기 때문에
정밀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해 증상 이전에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녹내장, 유전 영향을 받을까?
녹내장은 직계 가족에게 녹내장 환자가 있는 경우에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서 녹내장 발생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녹내장은 다인자적 유전으로 단순한 유전적 성향으로 결정되지 않으므로
명확한 확률상의 관계를 따지기는 어렵고,
가족 중에 녹내장 환자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녹내장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일반인에 비해서는 녹내장 발생 확률이 높기 때문에
젊은 나이라고 하더라도 녹내장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고도근시라면 녹내장 정기검진이 무엇보다 중요!
근시가 심한 안구는 점차 커지면서 길이가 앞뒤로 늘어나게 됩니다.
따라서 안구 내벽을 이루는 신경막 조직인 망막도 함께 얇아지게 되는데요,
이때 녹내장의 위험이 더욱 높아지게 됩니다.

[정시안] 눈 길이 21mm [고도근시안] 30mm
[출처 : 한국녹내장학회 자료]
예를 들면 풍선을 크게 불면 풍선 표면이 늘어나 얇아지듯
눈 표면과 시신경도 함께 얇아지기 때문입니다.
이 뿐만 아니라 근시가 계속해서 심해질 경우 망막에 구멍이 나는 망막열공,
또 망막이 찢어지는 망막박리가 나타날 수 있어
고도근시라면 눈에 이상이 있지 않더라도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녹내장, 조기예방법은 정기적인 안과검진!
녹내장은 증상을 느낄때면 이미 말기로 진행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6개월에 한번 안과를 방문하여 정밀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굿모닝백이안과는 망막은 물론, 고도근시에 위험한 녹내장 등
세부 질환별 전문의가 모여 현재 눈의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안과질환의 위험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원스톱 협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안질환의 예방과 종합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녹내장,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하면
실명될 가능성은 낮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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