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내장, 초기증상 없어 대부분이 우연히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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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는 시력 도둑으로 불리는 녹내장,
흔히 40대 이후 나이가 들면 발병하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는데
최근 20~30대의 녹내장 발병률도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안과진료나 시력교정수술을 위해 안과를 방문하여
정밀검사를 받고서는 우연히 녹내장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대한안과학회지에 발표된 녹내장 진단경로 연구에 따르면
안과에서 우연히 발견한 경우가 74.2%,
건강검진을 통해 발견한 경우 12.4%
녹내장 관련 증상으로 발견하는 경우 11.8%
가족력 1.7%로 증상으로 발견하기 보다는 우연히 검진을 통해
진단받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이러한 녹내장은 계속 진행될 경우 실명에 이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눈에 이상이 있지 않더라도 눈건강을 위해서는
정기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시력을 앗아가는 '녹내장'?

[좌] [정상 시신경] 시신경유두가 하얗고 동그랗게 잘보임
[우] [녹내장환자 시신경] 시신경이 손상되면서 시신경유두 테두리 부분이 점점 커짐
녹내장은 시신경으로 가는 혈류에 장애가 생겨
시신경이 손상되고 점차 시야가 좁아지는 질환입니다.
특별한 자각 증상이 없어 10~20년에 걸쳐 진행하기 때문에
대부분 치료시기를 놓치기가 쉽습니다.
만약 증상을 느낄 정도라면 이미 말기로 진행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6개월에 한번 정밀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젊은층에게도 해당되는 정기검진
최근에는 20, 30대의 고도근시 환자들 중 녹내장 발병률이 늘고 있는데요,
우리 눈에 근시가 심해지면 안구는 점차 커지면서 길이가 앞뒤로 늘어납니다.
따라서 안구 내벽을 이루는 신경막 조직인 망막도 함께 얇아지는데요.
이때 녹내장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예시로 풍선을 불면 커질수록 표면이 늘어나 얇아지듯이
눈 표면도 시신경과 함께 얇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근시가 계속해서 심해질 경우 망막에 구멍이나는 망막열공,
망막이 찢어지는 망막박리 등도 나타날 수 있어
고도근시의 경우 눈에 이상이 있지 않더라도 정기검진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안압이 높지않아도 발생할 수 있는 녹내장

[안압검사] [안저촬영 검사] [정밀시야검사]

[각막두께검사] [녹내장HD-OCT 검사] [세극등현미경검사]
보통 안압이 높아야만 녹내장이 발병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안압이 높다는 기준은 상대적인 개념입니다.
나이나 인종, 근시, 시신경 유두,
주변 조직 등 사람마다 안압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인데요,
또한 우리나라의 경우 안압이 정상범위인데도 녹내장이 발생하는
정상안압 녹내장인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녹내장은 안압 외에도 정밀검진을 통해 진행정도를 파악하고
치료를 해야만 시신경 손상을 늦출 수 있습니다.
40대 이후라면 녹내장 외에도 위험한 실명안과질환


40대 이후라면 노안이 시작되면서 녹내장 외에도
실명안과질환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 같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눈질환의 발병률 또한 높아집니다.
따라서 질환의 유무를 보다 정밀하게 검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굿모닝백이안과는 망막, 백내장, 녹내장 등 세부 질환별 전문의가 모여
현재 눈의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안과질환의 위험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원스톱 협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수술 전 후 안질환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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