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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층에도 급증하는 실명 질환 ‘녹내장’, 안압이 정상이어도 걸린다?

페이지 정보

  19-02-15 /    굿모닝백이안과

본문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실명안과질환 녹내장이

40대 이상뿐 아니라 2012년에 비해 2016년 20·30대의 녹내장 발병률이

16%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같은 통계는 젊은층들이 시력교정수술을 하기 위해

시행한 안과 정밀검사에서 녹내장 발견이 다소 되기 때문입니다.

​

이처럼 젊은층에서 녹내장 발병률은 계속해서 늘지만

한국녹내장학회 2018세계녹내장주간 녹내장 인식 수준 파악을 위한 조사에서

만 20세 성인 500명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을때 20대 이상 성인 70%가

녹내장의 증상조차 잘 모르고 있다는 결과가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때문에 조기 검진의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습니다.

​

또한 안압이 높은 경우 발병한다고 알려져 있는 녹내장이

동양인의 경우 안압이 정상인데도 불구하고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

정밀 검진을 통해 조기발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요,

오늘은 녹내장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

​

생소한 실명안과질환 '녹내장', 증상은?

​

먼저 녹내장은 안압이 높다거나 눈으로 가는 혈액순환에 이상이 발생할 경우

시신경이 손상되고 시야손상과 시력저하가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서 계속해서 방치되어 진행되게 되면 시야가 점차 좁아져 결국, 실명하게 됩니다.

[좌] [정상 시신경] 시신경유두가 하얗고 동그랗게 잘보임

[우] [녹내장환자 시신경] 시신경이 손상되면서 시신경유두 테두리 부분이 점점 커짐

​

우리 눈의 손상된 시신경은 다시 회복할 수 없기 때문에

정밀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해 증상 이전에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

안압검사만으로 녹내장을 판단할 순 없다?

녹내장은 흔히 안압이 높은 경우에 발병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그러나 안압이 높다는 기준은 상대적인 개념입니다.

​

[눈의 형태를 유지해주는 '안압']

​

즉, 나이나 인종, 그리고 유전성, 근시, 시신경 유두와

주변 조직인 사상판, 공막 상태 등등 사람마다 안압 기준이 다릅니다.

​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안압이 정상범위더라도 시신경이 손상되는

정상안압 녹내장인 경우가 많은데요,

​

기존의 안압 정상범위는 10~21mmHg(서양인 기준)인데

이것은 녹내장 없는 사람의 기준이고,

상대적으로 시신경이 약한 사람에게는 정상의 기준으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

[안압검사 장비]

​

정상이 10~21mmHg(서양인 기준)이라면

시신경이 강한 눈의 경우 25mmHg 안압이라도 문제가 없을 수 있으며,

시신경이 약한 눈의 경우 15mmHg 안압이라도

시신경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따라서 녹내장 치료도 개인차가 있습니다.

검사 후 개인의 시신경 상태, 시야검사 비교 등 정밀검사를 통해 결과값을 고려하여

안압을 낮추는 것을 1차적인 목표로 하게 됩니다.

이때 안압은 시야가 더 좁아지지 않는 안압을 목표안압으로 기준하게 됩니다.

​

​

고도근시라면 정기검진이 무엇보다 중요!

근시가 심한 안구는 점차 커지면서 길이가 앞뒤로 늘어나게 됩니다.

따라서 안구 내벽을 이루는 신경막 조직인 망막도 함께 얇아지게 되는데요,

이때 녹내장의 위험이 더욱 높아지게 됩니다.

​

[정시안] 눈 길이 21mm            [고도근시안] 30mm

[출처 : 한국녹내장학회 자료]

​

예를 들면 풍선을 크게 불면 풍선 표면이 늘어나 얇아지듯

눈 표면과 시신경도 함께 얇아지기 때문입니다.

이 뿐만 아니라 근시가 계속해서 심해질 경우 망막에 구멍이 나는 망막열공,

또 망막이 찢어지는 망막박리가 나타날 수 있어

고도근시라면 눈에 이상이 있지 않더라도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녹내장 '고위험군' 조기발견 중요

​

고도근시 외에도 당뇨나 고혈압의 경우에도

눈으로 가는 혈액순환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녹내장의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밖에도 가족 중 녹내장이 있는 경우에도

유전적인 영향으로 발병할 수 있으므로 위 세가지에 해당된다면

안과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해 증상에 따른 관리를 받는 것이

시력을 유지하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

녹내장, 조기예방법은 정기적인 안과검진!

녹내장은 증상을 느낄때면 이미 말기로 진행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6개월에 한번 안과를 방문하여 정밀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

[안압검사] [안저촬영 검사] [정밀시야검사]

[각막두께검사] [녹내장HD-OCT 검사] [세극등현미경검사]

​

굿모닝백이안과는 망막은 물론, 고도근시에 위험한 녹내장 등

세부 질환별 전문의가 모여 현재 눈의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안과질환의 위험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원스톱 협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안질환의 예방과 종합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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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내장,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하면 실명될 가능성은 낮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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