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층에도 급증하는 실명 질환 ‘녹내장’, 안압이 정상이어도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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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실명안과질환 녹내장이
40대 이상뿐 아니라 2012년에 비해 2016년 20·30대의 녹내장 발병률이
16%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같은 통계는 젊은층들이 시력교정수술을 하기 위해
시행한 안과 정밀검사에서 녹내장 발견이 다소 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젊은층에서 녹내장 발병률은 계속해서 늘지만
한국녹내장학회 2018세계녹내장주간 녹내장 인식 수준 파악을 위한 조사에서
만 20세 성인 500명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을때 20대 이상 성인 70%가
녹내장의 증상조차 잘 모르고 있다는 결과가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때문에 조기 검진의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습니다.
또한 안압이 높은 경우 발병한다고 알려져 있는 녹내장이
동양인의 경우 안압이 정상인데도 불구하고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
정밀 검진을 통해 조기발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요,
오늘은 녹내장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생소한 실명안과질환 '녹내장', 증상은?
먼저 녹내장은 안압이 높다거나 눈으로 가는 혈액순환에 이상이 발생할 경우
시신경이 손상되고 시야손상과 시력저하가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서 계속해서 방치되어 진행되게 되면 시야가 점차 좁아져 결국, 실명하게 됩니다.


[좌] [정상 시신경] 시신경유두가 하얗고 동그랗게 잘보임
[우] [녹내장환자 시신경] 시신경이 손상되면서 시신경유두 테두리 부분이 점점 커짐
우리 눈의 손상된 시신경은 다시 회복할 수 없기 때문에
정밀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해 증상 이전에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압검사만으로 녹내장을 판단할 순 없다?
녹내장은 흔히 안압이 높은 경우에 발병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그러나 안압이 높다는 기준은 상대적인 개념입니다.

[눈의 형태를 유지해주는 '안압']
즉, 나이나 인종, 그리고 유전성, 근시, 시신경 유두와
주변 조직인 사상판, 공막 상태 등등 사람마다 안압 기준이 다릅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안압이 정상범위더라도 시신경이 손상되는
정상안압 녹내장인 경우가 많은데요,
기존의 안압 정상범위는 10~21mmHg(서양인 기준)인데
이것은 녹내장 없는 사람의 기준이고,
상대적으로 시신경이 약한 사람에게는 정상의 기준으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안압검사 장비]
정상이 10~21mmHg(서양인 기준)이라면
시신경이 강한 눈의 경우 25mmHg 안압이라도 문제가 없을 수 있으며,
시신경이 약한 눈의 경우 15mmHg 안압이라도
시신경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녹내장 치료도 개인차가 있습니다.
검사 후 개인의 시신경 상태, 시야검사 비교 등 정밀검사를 통해 결과값을 고려하여
안압을 낮추는 것을 1차적인 목표로 하게 됩니다.
이때 안압은 시야가 더 좁아지지 않는 안압을 목표안압으로 기준하게 됩니다.
고도근시라면 정기검진이 무엇보다 중요!
근시가 심한 안구는 점차 커지면서 길이가 앞뒤로 늘어나게 됩니다.
따라서 안구 내벽을 이루는 신경막 조직인 망막도 함께 얇아지게 되는데요,
이때 녹내장의 위험이 더욱 높아지게 됩니다.

[정시안] 눈 길이 21mm [고도근시안] 30mm
[출처 : 한국녹내장학회 자료]
예를 들면 풍선을 크게 불면 풍선 표면이 늘어나 얇아지듯
눈 표면과 시신경도 함께 얇아지기 때문입니다.
이 뿐만 아니라 근시가 계속해서 심해질 경우 망막에 구멍이 나는 망막열공,
또 망막이 찢어지는 망막박리가 나타날 수 있어
고도근시라면 눈에 이상이 있지 않더라도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녹내장 '고위험군' 조기발견 중요

고도근시 외에도 당뇨나 고혈압의 경우에도
눈으로 가는 혈액순환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녹내장의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밖에도 가족 중 녹내장이 있는 경우에도
유전적인 영향으로 발병할 수 있으므로 위 세가지에 해당된다면
안과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해 증상에 따른 관리를 받는 것이
시력을 유지하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녹내장, 조기예방법은 정기적인 안과검진!
녹내장은 증상을 느낄때면 이미 말기로 진행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6개월에 한번 안과를 방문하여 정밀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안압검사] [안저촬영 검사] [정밀시야검사]

[각막두께검사] [녹내장HD-OCT 검사] [세극등현미경검사]
굿모닝백이안과는 망막은 물론, 고도근시에 위험한 녹내장 등
세부 질환별 전문의가 모여 현재 눈의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안과질환의 위험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원스톱 협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안질환의 예방과 종합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녹내장,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하면 실명될 가능성은 낮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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