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앞둔 우리아이, 건강한 시력발달을 위한다면 학기 전 안과검진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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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있으면 3월이 다가오고 새학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지금쯤이면 학부모들은 새학기 준비를 시작하고 계실텐데요.
자녀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잘 적응하기 위해서는
체크해야 될 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그 중에서도 건강 체크도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특히 '눈'은 학업과 직결되기도 하고,
또 '약시'의 경우 조기발견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시력발달이 더디거나 성인이 되어서도 정상시력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정기적인 안과검진이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오늘은 우리아이가 건강한 눈으로 새학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시력검사, 정기검사 시기와 꼭 체크해야할 안과질환에 대해
함께 알아보는 시간 가져보겠습니다.
우리아이 시력검사, 이때부터 시작하세요!
우리 눈은 만 5세 이전에 시력발달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이후 조금씩 성장하면서 만 8세가 되면 시력이 완성됩니다.
따라서 발달하는 시기에 잘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만약 근시 또는 원시, 난시 등의 굴절이상, 또 사시, 눈꺼풀 이상으로 인해서
시력이 정상적으로 발달하지 못하는 경우
시력 발달이 어려워 '약시'가 생길 확률이 높습니다.
여기서 '약시'라는 것은 약한 시력이라는 뜻으로
다른 기질적인 문제없이 정상 교정시력인 1.0이 나오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만약 부모가 심한 근시, 원시, 난시를 가지고 있을 경우나
어릴때 약시였을 경우 아이도 굴절이상을 가질 확률이 높습니다.

이러한 약시는 조기발견이 가장 중요한 안과질환인데요,
조기발견하여 적절한 치료받지 않으면 성인이 되어서도 시력이 나빠
불편함을 느낄 수 있고 안경이나 렌즈, 라식 수술로도
정상시력을 얻지못하는 경우가 있어
반드시 정기적인 안과검진을 통해 눈의 이상을 발견하기 전부터 관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약시, 골든타임은 따로있다?
약시는 만 4세 전에 치료하면 대부분 시력이 회복되는데요,
보통 만 6세까지만해도 효과가 나타나지만
시력이 완성되는 10세가 지나면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조기발견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입니다.

굿모닝백이안과 소아안과 전문의 손민호원장
약시를 치료하는 방법은 두가지인데요,
두 눈의 굴절이상에 의해 약시가 나타났다면 안경을 착용하는 방법으로 교정하게 되고,
이때 안경은 물체의 상이 눈에 선명하게 잘 맺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단 안경으로도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가림치료를 진행하게 되는데,
가림치료는 시력이 좋은 눈을 가려 시력이 약한 눈을 더 자주 사용하게 하는 방식입니다.
시력이 좋은 눈을 가리는 시간은 아이의 눈 상태에 따라 달라지므로
정기적인 시력검사와 함께 경과관찰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아이 눈건강 지키는 평소 습관?
요즘은 휴대폰을 장시간 집중하여 본다거나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이 경우 눈의 조절피로를 불러올 수 있고 시력저하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사용시간을 정하여 줄여보는 습관을 가지도록 하는 것이 좋으며
30~40분 사용했다면 10분은 쉬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공부할때는 책은 바른 자세로 30cm 이상 떨어져 밝은 조명 아래에서 읽도록 하고
TV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적절한 위치에 옮겨주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의 눈건강 관리를 위해서라면 생후 만 6세, 만 3세
이후로는 6개월~1년에 한번 안과검진을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근시 진행된 우리아이, 잠든사이에 드림렌즈로 시력교정?

[안경 착용] [콘택트렌즈 / 드림렌즈]
만약 근시가 진행된 아이들의 시력을 교정하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번째로는 안경을 착용하는 것으로 근시, 난시, 원시와 같은 굴절이상이 있는 경우
정밀 시력검사를 통해 본인에게 맞는 안경을 착용하여 시력을 교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안경 착용을 불편해하기도 하고,
또 활동량이 큰 아이의 경우 자주 깨뜨리기도 합니다.
이러한 아이들에게 효과적인 시력교정 방법으로는 '드림렌즈'를 착용하는 것입니다.

드림렌즈는 일반 렌즈와 달리 중심부가 편평하여
수면시간동안 착용을 하면 자는 동안 각막의 형태를 일시적으로 변화시켜
근시와 난시의 진행을 조정 또는 교정하는 특수 콘택트렌즈입니다.

각막의 중심을 눌러줌으로써 근시를 일시적으로 교정할 수 있어,
각막의 탄력성이 좋은 어린 나이에 시력 유지 효과가 좋습니다.
따라서 자기 전에 렌즈를 착용하고 아침에는 렌즈를 제거하더라도
거의 정상시력으로 낮동안 생활할 수 있게 됩니다.
생활의 편안함을 주기 때문에 드림렌즈에 대한 선호가 높지만
드림렌즈는 각막에 손상이 가면 위험한 각막이상증의 유무 판단,
정확한 시력, 각막굴곡도 및 각막지형도 등
무엇보다 정확한 검사가 바탕이 되어야하므로
아이 눈에 딱 맞는 드림렌즈를 착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병원 선택 시 다양하고 정확한 검사가 가능한 곳인지 꼼꼼히 따져보아야 합니다.

굿모닝백이안과에서는 소아안과 전문의가 착용 전 정밀검사,
착용, 그리고 착용 후 정기적인 관리까지 함께하여 더욱 안전한 착용이 가능합니다.
드림렌즈 첫 착용, 우리아이 잘 적응할 수 있을까?
고민된다면 체험으로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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