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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마스크만으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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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1-15 /  굿모닝백이안과

본문

전국적으로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고 있습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시간당 평균농도 75㎍/㎥(150㎍)가

2시간 이상 계속될 때 내려진다고 하는데요,

현재(오후 1시 기준) 부산의 대부분의 지역에서

매우나쁨 단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초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외출은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은데

불가피하게 외출을 해야하는 경우라면 식약청 인증을 받은

보건용 마스크(KF80, KF94, KF99)를 꼭 착용해

미세먼지로 부터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환경부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요령>

환경부에서는 초미세먼지로부터건강을 지키는

행동요령 7가지를 제시하고 있는데요,

잘 지켜서 건강을 지켜나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이 외에 신경써야할 것이 있습니다.

호흡기 외에도 눈건강에도 미세먼지는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과질환에 대해 알아보고

어떻게 눈건강을 지켜나가야하는지 함께 알아보는 시간 가져보겠습니다.

미세먼지, 눈건강을 위협하다?

미세먼지는 결막에 잘 달라붙으며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오염물질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인데요,

특히 중국에서 불어오는 미세먼지나 황사의 경우에는

철, 구리, 규소, 납, 알루미늄 등 중금속과 대기중 오염물질이 함께 섞여

눈에 들어갔을 경우에 알레르기성 결막염과 각막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결막염은 미세먼지 속 섞여있는 알레르기반응 항원이

결막에 붙으면서 과민반응을 유발해 발병하게 되는 것인데요.

증상으로는 눈에 끈끈한 분비물과 충혈 등의 가벼운 증상을 우선적으로 나타내는데

이때 눈을 비빌 경우 각막에 상처를 남겨 2차감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막염은 방치할 경우 각막궤양으로 발전할 수 있어

발병이 의심될 때는 눈을 절대 손으로 비비지 않도록 주의하며

안과에 내원에 정확한 진단에 따라 치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미세먼지 속 눈건강 지키기 01. 인공눈물 점안하기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경우

손으로 눈을 비비는 것은 2차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자제해주셔야 합니다.

만약 눈이 간지럽거나 뭔가 들어간 것처럼 이물감이 느껴진다면

인공눈물을 점안해 각막을 씻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미세먼지 속 눈건강 지키기 02. 렌즈보단 안경착용!

콘택트렌즈를 착용할 경우 미세먼지가 렌즈에 달라붙을 가능성이 높고

또 렌즈와 각막 사이에 들어갔을 경우에는

눈에 심한 자극을 주면서 각막 표면을 손상시키게 됩니다.

따라서 미세먼지로 부터 눈건강을 지켜내기 위해서는

안경이나 선글라스로 눈을 보호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안전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실내에 들어왔을 경우에는 수시로 안경 전용 헝겊으로

미세먼지를 닦아주는 것이 안전합니다.

미세먼지 속 눈건강 지키기 03. 손 깨끗이 씻기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 아니더라도 손을 깨끗이 씻지 않으면

미세먼지와 각종 세균들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아

올바른 손씻기를 실천하는 것이 좋습니다.

손에 남아있는 세균은 3시간만에 26만마리로 증가하기 때문에 더욱 중요한 것인데요,

백이와 함께 올바른 손씻기 방법으로 건강을 지켜나가시기를 바랍니다.

미세먼지 심한 날에도

백이와 함께 눈건강을 지켜나가시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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