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근시, 실명 부르는 ‘녹내장’ 검사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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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스마트폰과 컴퓨터PC 사용이 늘면서
근시는 흔히 볼 수 있어 그 위험성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근시는 안경, 렌즈없이는 선명히 볼 수 없어 생활의 불편함을 줄 뿐더러
안경, 렌즈로 인한 불편함도 적지 않습니다.
또한 고도근시인 경우에는 정상의 눈보다 망막과 시신경이 약한 경우가 많고
눈의 구조가 특이하여 망막박리 등 망막과 관련된 안과질환의 발병률이 높기 때문에
주기적인 안과검진이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오늘은 고도근시와 관련한 안과질환인 녹내장에 대해 알아보고
정기검진에 대한 중요성을 함께 배워보는 시간 가져보겠습니다.
실명 안과질환, '녹내장'이란?

[좌] [정상 시신경] 시신경유두가 하얗고 동그랗게 잘보임
[우] [녹내장환자 시신경] 시신경이 손상되면서 시신경유두 테두리 부분이 점점 커짐
녹내장은 안압이 높거나 눈으로 가는 혈액 순환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시신경이 손상되어 시야손상과 시력저하가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녹내장은 진행될수록 시야가 점차 좁아져 결국, 실명하게 됩니다.
이렇게 한번 손상된 시신경은 다시 회복할 수 없어 정밀검진을 통해
조기발견해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고도근시, 더욱 중요한 정기검진
먼저 근시는 먼 곳을 볼 때 물체의 상이 망막의 앞쪽에 맺히는 굴절이상으로
먼 곳을 볼때는 흐릿하게 보이고 가까운 곳은 잘 보이는 눈을 말합니다.

심한 근시인 고도근시와 초고도근시인 경우에는
먼 곳을 볼때는 물론 가까이 있는 물체도 흐릿하게 잘 보이지 않아
안경이나 렌즈없이는 일상생활을 하는데 많은 불편을 줍니다.
이처럼 근시가 심하게 생기게 되면 안구는
점차 커지면서 길이가 앞뒤로 늘어나게 되는데,
이때 안구 내벽을 이루는 신경막 조직인 망막도 함께 얇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녹내장의 위험이 더욱 높아지는 것인데요,
예를 들면 풍선을 크게 불면 풍선이 얇아지듯
눈 표면과 시신경이 얇아지기 때문입니다.

[정시안] 눈 길이 21mm [고도근시안] 30mm
[출처 : 한국녹내장학회 자료]
근시가 계속해서 심해질 경우 녹내장의 위험 뿐만 아니라
망막에 구멍이 나는 망막열공, 또 망막이 찢어지는 망막박리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고도근시 외에 녹내장 고위험군 주의!

또한 당뇨나 고혈압의 경우에도 눈으로 가는 혈액순환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녹내장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며, 이밖에 가족 중 녹내장이 있는 경우에도
유전적인 영향으로 발병할 수 있으므로
위 세가지에 해당된다면 안과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해
증상에 따른 관리를 받는 것이 시력을 유지하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고도근시, 망막질환 예방법은 정기적인 안과검진!
근시가 심한 경우에는 일반인 보다 눈이 약하기 때문에
정기적인 안과검진이 매우 중요한데요,
6개월에 한번 안과를 방문하여 망막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굿모닝백이안과는 망막은 물론, 고도근시에 위험한 녹내장 등
세부 질환별 전문의가 모여 현재 눈의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안과질환의 위험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원스톱 협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수술 전 후 안질환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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