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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에서 주의해야할 안과질환이 있다? 미리 알아보는 겨울스포츠 눈건강보호팁

페이지 정보

  18-12-18 /  굿모닝백이안과

본문

12월 말이나 1월 초쯤이 되면 방학이나 주말을 활용해

스키, 스노우보드를 타러 떠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런 겨울철 스포츠는 부상 위험이 심해

안전수칙을 교육받고 보호장비를 갖추곤 하는데요,

그러나 몸에만 신경을 쓰고 얼굴이나 눈쪽을

미처 신경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키장에서 큰 사고로 이어질 경우

자칫 외상이나 실명 위험에 처할 수 있어

눈을 보호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오늘은 스키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과질환과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 함께 알아보는 시간 가져보겠습니다.

겨울철 스피드 스포츠, 그만큼 눈에 위험한 스포츠!

겨울철에는 스키나 스노우보드와 같은

스피드를 즐기는 스포츠들을 많이 즐깁니다.

그러나 그만큼 부상의 위험이 높아 보호장비는 필수입니다.

만약 눈을 보호하지 않은 상태에서 충돌이 일어나

스키장비가 눈이나 눈주위에 부딪힌 경우 안와골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안와골절, 정확한 안과검진으로 심각한 질환의 가능성을 막는 것이 우선

안와골절은 눈 주위를 둘러싸는 뼈가 부러지는 것을 말하는데요,

오래 방치할 경우 안구함몰 가능성이나 시신경에도 손상이 갈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라도 즉시 안과에 내원해 검사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안와골절이 의심될 경우 눈의 근육이 뼈 사이에 끼인 경우에는 근육이 손상되어

안구운동장애나 복시가 지속될 수 있어 코를 푼다거나 근육을 사용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안와골절을 피해 건강한 스포츠를 즐기기 위해서는 눈 보호장비는 필수입니다.

스키장 하얀 눈밭 위 자외선, 여름보다 위험해!

이밖에도 스키장에서는 외상이 일어나지 않아도

눈에 안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요.

바로 자외선을 주의하셔야 합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여름에 자외선이 강하다고 생각을 하지만

스키장 눈밭의 자외선은 여름보다 4배 강합니다.

하얀 눈에 자외선이 반사되는 양이 많기 때문인데요,

보통의 땅에서는 20~30%의 자외선 반사가 일어나지만

눈 밭위 자외선은 약 80~90%의 자외선이 반사됩니다.

자외선은 피부뿐만 아니라 눈에도 치명적인데,

안구로 직접적으로 받게되는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각막이 손상되어 발생하는 설맹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만약 설맹증이 발생했을 경우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눈이 시리고 눈물이 흐르고

출혈이나 통증, 이물감 등이 나타납니다.

따라서 스키 뿐 아니라 겨울 야외활동시에는 선글라스는 물론

스포츠 활동을 할때 스포츠용 고글을 착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전한 눈보호 장비 선택법은?

고글의 색이 너무 짙을 경우에는 동공이 오히려 확장되어

망막으로 투과되는 자외선의 양이 더 많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70~80%의 농도를 가진 장비로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UV코팅 제품인지 꼼꼼히 확인 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외상이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스포츠인 만큼

고글의 경우에도 외상으로 인해 수명이 다닳을 수 있는데요,

표면에 흠집이 나거나 오래 사용한 경우에는 자외선 차단기능이 떨어질 수 있어

사용 후 2~3년 주기로 교체해주는 것이 눈을 보호하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눈건강 외에도 체온을 보호할 방한용품, 방수스키장갑,

자외선 차단용품, 안전헬멧을 꼭 착용 후 스포츠를 즐기는 것이 안전합니다.

스키장에서 다친 내 눈, 지금 상담이 필요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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