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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눈 합병증 검사, 왜 꼭 해야할까?

페이지 정보

  18-12-17 /    굿모닝백이안과

본문

당뇨병은 미세혈관계에 병변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당뇨만 있을 경우에는 괜찮을지 몰라도

관리가 소홀할 경우 동맥경화, 뇌졸중,

그리고 망막증으로 인한 실명 등

몸 전반에 장애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

특히 당뇨병이 발병한 지 20년이 지나면

당뇨망막병증의 발생률 또한 높아지는데요,

당뇨망막병증은 실명을 초래하는 질환으로

조기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오늘은 당뇨로 인한 눈 합병증인

당뇨망막병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당뇨망막병증, 최근 28% 증가

​

최근들어 당뇨병환자의 유병율이 늘고,

수명이 점차 늘어나면서 당뇨망막병증의

환자수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

2012~2016 당뇨병환자 / 당뇨망막병증 유병률 통계

출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당뇨병환자는 2012년 약 200만 명에서

2016년 약 245만 명으로 21% 증가했으며,

당뇨망막병증 환자수는 2012년 약 26만명에서

2016년에 33만 6천 명으로 27%나 증가했습니다.

​

따라서 당뇨병 진단을 받았다면

즉시 안과에 내원해 정기검진을 통해

당뇨망막병증의 유무를 파악하고

시력을 지켜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

​

당뇨망막병증, 그 증상은?

당뇨가 생기면 혈관이 약해지고 점차 혈관에 점상출혈이 생기거나 혈액 속의

지방성분이 혈관을 빠져나가 망막에 쌓이게 되면 결국 순환에 장애가 발생합니다.

이를 당뇨망막병증이라고 합니다.

​

    [정상]                             [당뇨망막병증]

만약 고혈당이 계속 지속되면 상태는 점차 심해지고

망막에 신생혈관을 만들어 내는데 신생혈관이 생성되지 않은 상태는

'비증식성 당뇨망막병증'이라 하며 망막혈관의 이상소견과 출혈, 그리고 망막부족이 나타납니다.

​

그러나 신생혈관이 생겨난 상태는 좀 더 증상이 악화된 '증식성 당뇨망막병증' 이라 하는데

이 경우 소량의 출혈이 생기면 비문증과 같은 검게보이는 점이나

줄같은게 날아다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점차 시야가 가려지는 증상 또한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비증식성 당뇨망막병증]                         [증식성 당뇨망막병증]

여기서 출혈이 계속되면 망막이 부어 급격한 시력저하와 시야장애를 초래하고

끝내 실명이 될 수 있습니다.

당뇨망막병증, 진단과 치료법은?

당뇨망막병증은 정밀검사를 위해 산동검사를 실시하고

세극등 현미경 안저검사를 통해 유두혈관신생이나 황반, 망막 내 미세혈관 이상 등을

관찰하게 됩니다.

​

   [산동검사]                             [세극등 현미경 안저검사]

[무산동]                               [빛간섭 단층촬영]

또한 망막의 이상 여부와 신생혈관 유무를 관찰하기 위해서 무산동 안저촬영기를 사용하고,

빛간섭 단층촬영기를 통해 눈 CT를 진단하여 망막의 단면을 관찰해 망막의 출혈과 부종을 확인합니다.

​

그리고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는 혈관에서의 누출과

혈관폐쇄를 확인하기 위한 형광 안저조영술을 보완적으로 시행하기도 합니다.

정밀 검사과정들을 거치고 나면 눈상태를 판단하여 진행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을 선택하게 됩니다.

​

이때 당뇨망막병증의 치료는 병의 진행을 더디게 하고 현재 시력상태를 유지시키는 것이 목적인데요,

[레이저 요법]

가장 먼저 범망막광응고술이라는 레이저 요법을 권장하는데

레이저를 이용해 응고반이라는 흉터를 만들어 단단하게 만들어줌으로써

새로운 혈관의 발생을 억제시키는 방법입니다.

​

[항체주사 요법]

또 한가지로는 항체주사 요법으로 유리체 안에

아일리아나 루센티스와 같은 항혈관 내피세포 성장인자를

주사로 주입하여 망막이나 홍채의 신생혈관을 억제시킬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상태가 심각한 경우에는 피가 고여있는 유리체와

신생혈관 및 손상 조직을 제거하는 유리체절제술과 같은 수술적 치료를 실시합니다.

​

수술적 치료를 하더라도 안정적인 시력유지를 위해서라면

근본적인 원인인 당뇨의 진행과 망막의 상태 확인을 위해

정기적인 내과, 안과검진이 필수입니다.

​

​

당뇨합병증, 조기발견의 중요성

당뇨망막병증은 초기 자각증상이 없기 때문에 실명의 위험이 높아지는데요,

만약 눈에 이상을 느꼈을 때는 당뇨망막병증이 많이 진행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따라서 당뇨병을 진단받았다면 현재 시력이 좋다 하더라도

반드시 안과검진을 통해 눈 합병증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당뇨가 있는 경우라면 눈에 이상을 느끼지 못하더라도

내과 검진과 함께 1년에 2번 안과검진으로 자신의 망막상태를 파악해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

만약, 당뇨망막병증이 발병되었다면 혈당조절 등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시면서

1~3개월마다 안과를 내원해 망막을 보존하기 위한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실명을 막는 유일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굿모닝백이안과, 안종합검사 시스템

특히 노안이 시작되는 40대 부터는 노안과 함께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의 발병확률도 함께 높아지게 됩니다.

이 안과질환들은 노안과 크게 구분되지 않아 조기발견이 어렵기 때문에

정기적인 안과검진을 받지 않으면 치료시기를 놓쳐 실명의 위협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40대 이후부터는 정기안과검진이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

굿모닝백이안과는 백내장, 녹내장, 망막 등 세부 질환별 전문의가 모여

현재 눈의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중년 안과질환의 위험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원스톱 협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수술 전 후 안질환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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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백이안과 중장년 대상 안종합검사 시스템]

[굿모닝백이안과 중장년 대상 안종합검사 시스템]

당뇨망막병증,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하면

실명될 가능성은 낮아집니다.

당뇨가 있다면 지금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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