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눈 합병증 검사, 왜 꼭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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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은 미세혈관계에 병변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당뇨만 있을 경우에는 괜찮을지 몰라도
관리가 소홀할 경우 동맥경화, 뇌졸중,
그리고 망막증으로 인한 실명 등
몸 전반에 장애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당뇨병이 발병한 지 20년이 지나면
당뇨망막병증의 발생률 또한 높아지는데요,
당뇨망막병증은 실명을 초래하는 질환으로
조기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오늘은 당뇨로 인한 눈 합병증인
당뇨망막병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당뇨망막병증, 최근 28% 증가
최근들어 당뇨병환자의 유병율이 늘고,
수명이 점차 늘어나면서 당뇨망막병증의
환자수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2~2016 당뇨병환자 / 당뇨망막병증 유병률 통계
출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당뇨병환자는 2012년 약 200만 명에서
2016년 약 245만 명으로 21% 증가했으며,
당뇨망막병증 환자수는 2012년 약 26만명에서
2016년에 33만 6천 명으로 27%나 증가했습니다.
따라서 당뇨병 진단을 받았다면
즉시 안과에 내원해 정기검진을 통해
당뇨망막병증의 유무를 파악하고
시력을 지켜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뇨망막병증, 그 증상은?
당뇨가 생기면 혈관이 약해지고 점차 혈관에 점상출혈이 생기거나 혈액 속의
지방성분이 혈관을 빠져나가 망막에 쌓이게 되면 결국 순환에 장애가 발생합니다.
이를 당뇨망막병증이라고 합니다.
만약 고혈당이 계속 지속되면 상태는 점차 심해지고
망막에 신생혈관을 만들어 내는데 신생혈관이 생성되지 않은 상태는
'비증식성 당뇨망막병증'이라 하며 망막혈관의 이상소견과 출혈, 그리고 망막부족이 나타납니다.
그러나 신생혈관이 생겨난 상태는 좀 더 증상이 악화된 '증식성 당뇨망막병증' 이라 하는데
이 경우 소량의 출혈이 생기면 비문증과 같은 검게보이는 점이나
줄같은게 날아다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점차 시야가 가려지는 증상 또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출혈이 계속되면 망막이 부어 급격한 시력저하와 시야장애를 초래하고
끝내 실명이 될 수 있습니다.
당뇨망막병증, 진단과 치료법은?
당뇨망막병증은 정밀검사를 위해 산동검사를 실시하고
세극등 현미경 안저검사를 통해 유두혈관신생이나 황반, 망막 내 미세혈관 이상 등을
관찰하게 됩니다.
또한 망막의 이상 여부와 신생혈관 유무를 관찰하기 위해서 무산동 안저촬영기를 사용하고,
빛간섭 단층촬영기를 통해 눈 CT를 진단하여 망막의 단면을 관찰해 망막의 출혈과 부종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는 혈관에서의 누출과
혈관폐쇄를 확인하기 위한 형광 안저조영술을 보완적으로 시행하기도 합니다.
정밀 검사과정들을 거치고 나면 눈상태를 판단하여 진행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을 선택하게 됩니다.
이때 당뇨망막병증의 치료는 병의 진행을 더디게 하고 현재 시력상태를 유지시키는 것이 목적인데요,

[레이저 요법]
가장 먼저 범망막광응고술이라는 레이저 요법을 권장하는데
레이저를 이용해 응고반이라는 흉터를 만들어 단단하게 만들어줌으로써
새로운 혈관의 발생을 억제시키는 방법입니다.

[항체주사 요법]
또 한가지로는 항체주사 요법으로 유리체 안에
아일리아나 루센티스와 같은 항혈관 내피세포 성장인자를
주사로 주입하여 망막이나 홍채의 신생혈관을 억제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태가 심각한 경우에는 피가 고여있는 유리체와
신생혈관 및 손상 조직을 제거하는 유리체절제술과 같은 수술적 치료를 실시합니다.
수술적 치료를 하더라도 안정적인 시력유지를 위해서라면
근본적인 원인인 당뇨의 진행과 망막의 상태 확인을 위해
정기적인 내과, 안과검진이 필수입니다.
당뇨합병증, 조기발견의 중요성
당뇨망막병증은 초기 자각증상이 없기 때문에 실명의 위험이 높아지는데요,
만약 눈에 이상을 느꼈을 때는 당뇨망막병증이 많이 진행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당뇨병을 진단받았다면 현재 시력이 좋다 하더라도
반드시 안과검진을 통해 눈 합병증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당뇨가 있는 경우라면 눈에 이상을 느끼지 못하더라도
내과 검진과 함께 1년에 2번 안과검진으로 자신의 망막상태를 파악해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당뇨망막병증이 발병되었다면 혈당조절 등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시면서
1~3개월마다 안과를 내원해 망막을 보존하기 위한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실명을 막는 유일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굿모닝백이안과, 안종합검사 시스템
특히 노안이 시작되는 40대 부터는 노안과 함께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의 발병확률도 함께 높아지게 됩니다.

이 안과질환들은 노안과 크게 구분되지 않아 조기발견이 어렵기 때문에
정기적인 안과검진을 받지 않으면 치료시기를 놓쳐 실명의 위협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40대 이후부터는 정기안과검진이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굿모닝백이안과는 백내장, 녹내장, 망막 등 세부 질환별 전문의가 모여
현재 눈의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중년 안과질환의 위험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원스톱 협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수술 전 후 안질환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굿모닝백이안과 중장년 대상 안종합검사 시스템]

[굿모닝백이안과 중장년 대상 안종합검사 시스템]
당뇨망막병증,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하면
실명될 가능성은 낮아집니다.
당뇨가 있다면 지금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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