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 부르는 황반변성, 증상과 효과적인 예방법은?
페이지 정보
본문

실명을 부르는 황반변성!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3년 9만 9천 305명 이었던 황반변성 환자가
최근 2017년에는 16만 4천818명으로
약 4년 사이에 65.9%나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문제는 발병 연령대도 점차 낮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황반변성은 녹내장, 당뇨망막병증과 함께
3대 실명안과질환으로 불리는데요,
초기에는 자각증상을 느낄 수 없어 방치했다가
중심시야가 흐려보이거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느낄때쯤은
이미 말기로 진행된 경우가 많아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황반변성 증상과 효과적인 예방법에 대해
함께 알아보는 시간 가져보겠습니다.
시력의 90%를 담당하는 황반, 황반변성의 증상은?

황반변성에서 '황반'이라는 것은
우리 눈 속 뒤쪽에 위치하며 망막 중심쪽에 있는 신경조직을 말합니다.
이 황반은 시각세포가 집중되어 있어 물체를 식별하고
또 색깔을 구분하는 등의 역할을 하며 시력의 90%를 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황반변성의 증상으로는 선들이 구불구불 휘어져 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점차 중심부분의 시력이 떨어지면서
중심부가 까맣게 구멍이 난 것처럼 보이게 됩니다.
시력저하를 불러오는 황반변성, 종류와 실명원인은?
황반변성은 비삼출성(건성) 황반변성, 삼출성(습성) 황반변성으로 나뉩니다.
비삼출성 황반변성의 경우 망막쪽에 노란 침착물이나
망막색소상피의 위축이 생긴 경우로 심각한 시력상실을 유발하지는 않는데요,
그러나 이 상태에서 점차 진행되면 습성 형태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습성 형태의 황반변성은 삼출성 황반변성이라하며,
맥락막에 신생혈관이 생기는 단계인데요.
맥락막이란 눈의 구조를 겉에서부터 알아보자면
[공막 > 맥락막 > 망막] 의 순서로 존재하며 안구의 외부를 이루는 구조입니다.
이 가운데 막을 맥락막이라고 하는데, 여기에 신생혈관이 생길 경우
색소상피박리, 장액망막박리, 망막하출혈 등이 발생하며
심각한 시력장애를 일으키게 됩니다.
습성 형태인 삼출성 황반변성 상태에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시력이 저하돼 결국 실명에 이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쪽 눈에 이상이 있을 경우 다른 한쪽도 진행될 수 있으니
안과가는 것을 미루지 말고, 한쪽 눈에 이상이 있더라도 곧바로 안과에 내원해
정확한 진단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일상 속 황반변성을 악화하는 습관들?
황반변성은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발생빈도는 더욱 증가하고 있는데요,
흡연이나 스트레스 음주, 고혈압 등 안압을 상승시키거나
혈액순환을 담당하는 심혈관계 질환이 원인으로 작용한다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첫째, 잠들기전 스마트폰 장시간 사용 주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릭PC, TV 사용이 많다면 황반변성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이러한 전자기기에서 나오는 인공조명의 블루라이트는 황반변성의 시기를
앞당길 수 있기 때문인데요.
블루라이트라고 하는것은 380~500nm (나노미터) 사이 파장에 존재하고 있는
파란색 계열의 빛입니다. 이 빛은 물체를 선명하게 보이도록 도와주고
낮 시간에는 집중력을 강화, 그리고 밤에는 숙면을 도와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전자기기의 블루라이트는 장시간 눈에 노출된다면
눈 피로는 물론 안구건조증을 유발하거나 심할 경우
눈 속의 망막이나 수정체에 손상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특히 불을 끄고 오랜시간 보는 경우가 많은데
어두운 곳에서는 홍채가 커져 더 많은 양의 빛을 망막에 도달하도록 하므로
망막과 시세포에 좋지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둘째, 흡연시 모세혈관 장애, 망막색소상피세포 손상!
흡연을 하게 될 경우 모세혈관 장애로 망막색소상피세포를 손상시켜
황반변성의 발병률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 흡연자들은 비흡연자에 비해 발병률이 50% 더 높게 나타난다는
연구가 최근에 발표되면서 담배를 줄여야하는 한가지 이유가 되었는데요,
(연세대 연구팀 연구발표-국민건강보험데이터/12만 9120명 남성(흡연자/비흡연자)대상)
따라서 흡연자들이라면 정기적인 안과검진으로 황반변성의 발병을 확인하고
질환이 시작되었을 경우 꾸준히 치료를 통해 실명을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황반변성, 40대 이후라면 정기적인 안과검진이 중요!

황반변성은 노화가 시작되는 40대 이후 중장년층부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때는 황반변성 뿐 아니라 녹내장, 당뇨망막병증,
백내장의 위험도 함께 높아지기 때문인데요,
실명을 막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안과검진과 정확한 검사를 통해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황반변성 검사는 굿모닝백이안과 안종합검진시스템

굿모닝백이안과에서는 중장년층의 눈건강을 위해
황반변성 유무를 판단하기 위한 정밀검사 뿐만 아니라 다른 세부질환별 전문의가 모여
현재 눈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안과질환의 위험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원스톱 협진의료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따라서 안과질환의 예방과 수술, 수술 후 까지 종합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 이전글자가혈청안약, 빠른 회복 & 안전한 라섹! 12월 이벤트로 만나보세요! 18.12.07
- 다음글검사와 수술을 한번에! 회복 빠른 라섹, 안전한 라섹! 18.12.0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진료안내
오시는길
네이버톡톡
카톡상담
빠른상담ㆍ예약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