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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눈건강 지킴이, 굿모닝백이안과! 미세먼지로 부터 눈건강을 지키는 3가지 방법!

페이지 정보

  18-11-28 /  굿모닝백이안과

본문

중국 등지에서 황사가 유입되어 오늘은 전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나쁨' 또는 '나쁨'의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황사를 포함한 미세먼지의 농도가 높다고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초미세먼지 농도의 '나쁨(36~75㎍/㎥)' 수치 중
부산은 '50㎍/㎥'를 기록하면서 외출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런 날에는 어린이나 노약자, 호흡기 및 심폐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은데
실외를 거쳐야하는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은
출퇴근, 등하교 중에 미세먼지로 부터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세먼지가 수시로 찾아오는 탓에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은 어느덧
일상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요,
그러나 눈은 보호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미세먼지로 부터 눈건강을 지키는
3가지 방법에 대해 백이와 함께 알아보는 시간 가져보겠습니다. :)


※미세먼지, 알레르기성 결막염 주의하세요!

미세먼지는 다른 물질보다 결막에 잘 달라붙고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기 쉬운데요,
특히 중국에서 날아오는 미세먼지와 황사는
철, 구리, 알루미늄, 규소, 납 등 중금속과 대기중 오염물질이 함께 섞여있어
눈에 들어갈 경우 알레르기성 결막염과 각막염을 유발하게 됩니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미세먼지 속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하는 항원이
결막에 과민반응을 유발하며 발병합니다.

알레르기 결막염이 발병했을 경우 눈에 끈끈한 분비물과
충혈의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때 눈을 비비게 되면 각막에 상처를 남겨 2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절대 손으로 눈을 비비지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결막염은 방치할 경우 각막궤양으로 발전할 수 있어
발병했을 경우 안과에 내원해 진단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인공눈물을 수시로 점안해주세요!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경우
손으로 눈을 비비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가렵거나 이물질이 들어갔을 경우
인공눈물을 점안하여 각막을 씻어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콘택트렌즈보다는 안경을 착용하세요!

콘택트렌즈를 착용 한 경우 미세먼지가 렌즈에 달라붙거나
렌즈와 각막사이에 들어갈 경우 심한 자극을 줘서
각막 표면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것보다는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통해 눈을 보호해주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미세먼지나 황사가 안경에 침착했을 경우 바람이 불면
눈에 닿을 위험이 있어 실내에 들어왔을 때는
수시로 안경전용 헝겊으로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황사로 인한 오염이 심해보일 경우에는 중성세제를 이용해 닦아주면 도움이 됩니다.

손을 자주 씻어주세요!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손을 자주 씻어 먼지와 세균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흐르는 물에 대충 손을 씻게되면 각종 세균들이 손에 남아있기 쉬운데요,

질병관리본부에서 조사한 '손씻기 관찰조사 결과'에 따르면
비누를 사용해 올바른 손씻기를 실천하는 비율은
고작 29.5%밖에 되지 않는 다고 합니다.

손을 씻지 않으면 먼지와 세균이 그대로 남아있는 것은 물론
3시간 만에 세균이 26만이나 증가하기 때문에 손씻기는 매우 중요합니다.

미세먼지 심한 날, 백이가 알려드린 관리법으로 눈건강을 지켜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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