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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하고 미세먼지 많은 계절, 콘택트렌즈 착용시 부작용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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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1-08 /  굿모닝백이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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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바람과 함께 어느덧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이렇게 춥고 건조한 겨울이 오면 눈이 가렵거나 충혈되었다는 문의가 많은데요,
그중에서도 콘택트렌즈로 불편함을 겪는 분들의 문의가 많습니다.

겨울에는 실내외 온도차때문에 건조한 탓에
안구에 수분이 부족해지면서 안구건조증을 유발하고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분들은 눈물의 과도한 증발과 함께
눈의 피로로 더욱 느껴지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겨울철 콘택트렌즈 부작용 주의점에 대해 알아보고
예방법까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시간 콘택트렌즈 착용, 안구건조 증상 주의

많이들 착용하는 콘택트렌즈는 안구의 수분을 빨아들이는 특성이 있는데요,
따라서 정상적인 눈물막의 형성을 방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되면 산소공급이 줄어들면서 눈이 더욱 건조해지게 되는데
장시간 동안 방치하게 되면 충혈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눈이 건조하게 되면 각막의 표면이 거칠어지게 되는데
이 상태에서 눈이 건조하다고 하여 계속 깜빡이거나
렌즈를 뺐다꼈다를 반복할 경우 각막에 상처를 남기고
더욱 꺼끌거리는 이물감이 들게 됩니다.

만약 렌즈로 인해 눈이 건조할때는 인공눈물을 틈틈히 넣어주시고
렌즈 착용시, 제거시에도 인공눈물을 점안한 후 눈을 5초간 감았다가
제거하시면 각막에 무리가 없습니다.
또한 눈을 감고 휴식을 주면 건조한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건조한 각막, 콘택트렌즈 장시간 착용은 신생혈관 주의

우리 눈의 투명한 각막에는 혈관이 없고
눈물의 순환과 공기 접촉을 통해서 산소를 공급받는데요,
렌즈를 착용하게 되면 각막을 덮고있어
이를 방해해 산소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각막은 산소를 받기위해 각막에 비정상적인 신생혈관을 생성하게 되는데요,
신생혈관은 새로 자라나는 혈관으로 좋은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지만
정상 혈관보다 출혈이 잦고 진물이 잘 나타나기 때문에 각막을 혼탁하게 하거나
시력저하를 불러오게 됩니다.

이 신생혈관은 계속해서 방치하여 동공까지 자라들어갈 경우
실명의 위협을 받을 수 있으니 렌즈 착용을 중단하고
정밀검사와 진료를 받아 혈관수축을 도와주는 소염제를 처방받아
점안해주는 것이 안전합니다.

미세먼지로 인한 '결막염', '각막염'

또한 요즘같이 미세먼지가 심한 때에는 미세먼지의 세균이 렌즈에 달라붙어
결막염이나 각막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가려움이나 충혈, 통증 등의 증상을 보이는데
가렵다고 해서 눈을 비비게 될 경우 상처를 주고 2차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안전한 렌즈착용을 위해서는
눈에 이상이 있을때 곧바로 안과에 내원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각막염의 치료는 염증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하는데,
증상이 심할 경우 증상이 호전되더라도 각막혼탁을 남겨
시력저하나 빛번짐을 유발할 수 있어
소염제도 함께 처방받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올바른 콘택트렌즈 사용, 위생관리가 우선!


콘택트렌즈를 건강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위생관리가 우선되어야합니다.
렌즈의 특성으로 건조함이 들기 이전에 틈틈이 인공눈물을 넣어 점안해주고
착용시간은 4~6시간이 넘지 않도록 유의해줍니다.

또한 렌즈를 제거할 때는 손을 반드시 깨끗히 씻은 후 제거해주시고
렌즈에 이물질이 남아있지 않도록 세척액을 2~3방울 떨어뜨린 후
살살 문질러 세척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콘택트렌즈는 눈에 직접 닿는 만큼 철저히 위생관리를 지키면서
정기적인 안과검진을 통해 눈건강상태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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