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태민 원장님, MBC 뉴스투데이 '결막염' 방송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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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유행성 눈병의 발생 빈도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여름은 무더위로 인해 바이러스와 같은 미생물 활동이 활발해져 유행성 눈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백태민 원장님께서 MBC뉴스에서 도움 말씀 주셨습니다.
여름철 결막염의 모든 것, MBC뉴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여름의 적, 유행성 결막염
여름철에 유행성 눈병에 걸릴 확률이 높은 이유는
더운 날씨에 미생물의 활동이 활발해질 뿐만 아니라
사람이 많이 몰리는 수영장이나, 바다 등에서는 전염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인데요.
여름철 결막염의 대표적인 것은 유행성각결막염과 급성출혈성결막염입니다.
급성출혈성결막염은 아폴로 눈병이라고 불리는 결막염입니다.
두 결막염 모두 전염성이 강한 특징을 갖고 있는데,
유행성각결막염의 경우 초기 2주, 급성출혈성결막염은 4~7일 정도의 전염력을 갖고 있습니다.
증상으로는 눈곱이 많이 생기거나 이물감, 가려움, 충혈 등의 증상을 동반합니다.
유행성 결막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을 씻어 전염되지 않도록 하고, 눈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눈이 불편할 때는 눈을 만지지 않고 바로 안과에 와서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장마철의 적, 알레르기성 결막염

알레르기 질환의 주원인은 집먼지 진드기인데요,
이 집먼지 진드기는 습도가 높고 기온이 올라가는 여름철에 번식합니다.
특히 비가 자주 오는 장마철은 눅눅한데다 환기 또한 잘 하지 않기 때문에 더 심해지는데요,
이 진드기로 인한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면서 알레르기성 결막염이 발생하게 됩니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실내 공간의 습도 조절이 가장 중요합니다.
비가 오더라도 창문을 열어 환기를 자주 시켜 공기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창문을 열 수 없다면 약한 난방을 하거나 제습기구를 이용해 습기를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마 중간 햇볕이 날 때를 활용해 이부자리를 말려 진드기를 없애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또 인공눈물의 사용과 냉찜질도 도움이 됩니다.
인공눈물은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항원을 씻어내주는 효과가 있어 증상을 완화시켜줍니다.
만약 인공눈물이 없다면 냉찜질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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