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병원의 백년플랜, 이로움에 대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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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Story1]
바른병원의 백년플랜, 이로움에 대한 약속
굿모닝백이안과는 병원의 병원다움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신뢰와 믿음, 인간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00년을 시작하는 첫 걸음, 그 마음을 담아 굿모닝백이안과의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그 첫 번째 이야기, 바로 굿모닝백이안과의 백년 플랜입니다.
굿모닝백이안과를 개원하고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이 바로,
“ '백이안과'의 뜻이 뭔가요? ” 하는 질문이었습니다.
그 대답을 하기 위해서는, 13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할 것 같습니다.
13년 전인 2000년, 백태민, 이현석원장님께서 병원을 개원하시면서 그런 약속을 하셨다고 합니다.
“백년을 이어갈 수 있는 안과, 병원다운 병원을 만들자.”
그 약속은 2013년, 굿모닝백이안과가 개원되면서 쭉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굿모닝백이안과의 이름은, 백년을 이어가는 안과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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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0년
2. 세기
3. 바른병원의 백년플랜
'100'이란 여러 의미를 가집니다.
옛 사람들은 하늘이 내린 인간의 수명을 백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또 영미권 문화에서는 100년을 1세기, Century라고 부릅니다.
100이라는 것이 단순히 숫자나 시간이라고는 볼 수 없는 것은 그 때문입니다.
100은 1에서 시작한 숫자가 99에 이른 후, 처음 숫자인 1을 더해 완성됩니다.
100이라는 것은 채움의 의미고, 완성의 의미입니다.
굿모닝백이안과가 100을 바라보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100년의 시간을 이어간다는 것은
긴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처음의 모습을 잃지 않고 굳건히 자리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0세에서 100세까지,
우리 아이는 물론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모든 세대의 고객 분들의 눈 건강을 위해 함께 할 것을 맹세합니다.
단순한 병원이 아니라, 한 개인의, 한 가족의 주치의로서,
평생 함께 걸어가는 동반자적 병원으로 우뚝 설 것을 약속드립니다.
굿모닝백이안과는 환자를 향한 마음으로, 믿을 수 있는 병원으로,
최선을 다해 앞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합니다.
바른병원으로서, 참병원으로서,
100년을 하루처럼 항상 그 자리에서,
굳건한 나무처럼 믿음직하게 뿌리를 내리려고 합니다.
참병원의 백년프로젝트, 굿모닝백이안과.
저희는 병원이 가져야 할 사회적인 이로움에 대한 약속을
차근차근 준비해나가겠습니다.
바른병원의 백년플랜,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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