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백이안과 백태민원장님과 함께하는 녹내장 바로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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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을 시작하는 첫 전체회의 시간,
6층 꿀꽈백이에는 전직원이 모두 빼곡히 필기한 노트를 가지고 모였습니다.
바로, 백태민 원장님의 '녹내장 바로알기' 교육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수업에 열심히 임하고자 녹내장에 대해 미리 예습하고 참석하는 모습들이
역시나 매일 성장하고자 노력하는 백이가족다운 모습이었습니다. ^^

이번 백태민원장님의 교육은 백이가족에게 다시한번 녹내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또 이로써 환자의 눈건강을 지키는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한 시간입니다.

녹내장은 한번 발병하면 진행을 막을 수 없는 실명 안과질환이기 때문에
시력을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큰 환자분들께
현재 진행상태를 '정확히' 파악해, 보다 '자세히' 안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인데요,

녹내장으로 인한 시신경 상태를 검진을 돕는 검안팀,
환자에게 녹내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와주는 외래원무팀과 상담팀에게
지금까지 봐온 수많은 녹내장 환자분들의 케이스를 토대로
다양한 관점에서 끊임없이 연구한 내용을 백이가족에게
필요한 정보들만 정리하여 배움의 시간을 가지도록 했습니다.

한시간 반동안 진행된 교육을 쉬지않고 열정이 넘치게 강의를 해주는 백태민 원장님과
집중력있게 강의를 흡수하는 백이가족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이러한 배움의 시간을 통해 환자분들께 도움드리는 백이,
그리고 매일같이 성장하고 백이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중장년층에게 발병률 높은 실명질환 '녹내장',
조기발견 못하면 실명 위험!
ㅡ
녹내장은 조용한 시력도둑?

녹내장은 눈 속의 뒷편에 위치한 시신경이 점점 약해지면서 시야가 좁아지는 병입니다.
즉 '보는' 범위가 좁아지는 병입니다.

[좌] [정상 시신경] 시신경유두가 하얗고 동그랗게 잘보임
[우] [녹내장환자 시신경] 시신경이 손상되면서 시신경유두 테두리 부분이 점점 커짐
시신경이 약해지게 되면 시야결손이 일어나게 되고 결국 시력저하로 이어집니다.
보통 양쪽 눈이 아닌 한쪽 눈에서 발생하는데, 양쪽 눈으로 사물을 보기 때문에
잘 안보이는 눈을 잘 보이는 눈이 보완할 수 있어 못느끼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안압이 정상인데도 녹내장이?
보통은 안압이 높은 경우에 녹내장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높다는 기준은 상대적인 개념인데요,
즉, 나이나 인종, 유전성, 근시, 그리고 시신경 유두와
주변 조직인 사상판, 공막 상태에 따라 안압의 기준이 다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안압이 정상 범위에 속하지만 시신경이 손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압의 정상범위는 10~21mmHg(서양인 기준)인데
이것은 녹내장 없는 사람의 기준이고,
상대적으로 시신경이 약한 사람에게는 정상의 기준으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정상이 10~21mmHg(서양인 기준)이라면
시신경이 강한 눈의 경우 25mmHg 안압이라도 문제가 없을 수 있으며,
시신경이 약한 눈의 경우 15mmHg 안압이라도 시신경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치료의 경우에도 시신경 상태, 시야검사 비교 등 정밀검사를 통해
결과값을 고려하여 안압을 낮추는 것을 1차적인 목표로 하게 됩니다.
여기서 안압은 시야가 더 좁아지지 않는 안압을 목표안압으로 기준합니다.
녹내장의 위험요인! 정기검진이 중요한 녹내장
녹내장은 중장년층 뿐 아니라 20대의 경우에도 안심할 수는 없는데요,
고도근시인 분들의 경우 눈 길이가 정상보다 훨씬 길어 녹내장의 위험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예를 들자면 풍선을 크게 불면 풍선이 얇아지듯 눈 표면과 시신경이 얇아지기 때문입니다.

[출처 : 한국녹내장학회 자료]
또한 당뇨나 고혈압의 경우에도
눈으로 가는 혈액순환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녹내장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며
이밖에 가족 중 녹내장이 있는 경우에도 유전적인 영향으로 발병할 수 있으므로
위 세가지에 해당된다면 안과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해
증상에 따른 관리를 받는 것이 시력을 유지하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녹내장의 치료는?
녹내장은 치료를 한다고 해서 좋아지는 안과질환이 아닙니다.
따라서 완치보다는 '평생관리'를 목적으로 치료를 하게 되는데요,
안압을 낮추고, 시신경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시신경을 보호해
진행을 억제시키는 방법으로 진행됩니다.

안압을 결정하는 요인은 '방수의 생성과 유출'인데요,
방수는 홍채 뒤쪽의 모양체라는 조직에서 매일 조금씩 생성되며,
생성된 양만큼 순환을 통해 눈 외부로 배출되는 흐름을 갖습니다.
이때 방수가 너무 많이 생성되거나 흐름에 장애가 생겨 배출이 적어질 경우
눈 내부의 압력이 올라가게 되는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안압이 상승되어 녹내장을 일으키게 됩니다.
그러나 녹내장은 보통 노화가 찾아오는 나이에 많이 발병이 시작되는데,
눈에도 노화가 오기 때문에 방수가 과다하게 생성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따라서 보통 방수를 억제하는 약물을 투입하여 안압을 낮추는 방법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녹내장 안약
녹내장 안약점안은 눈 속 방수 생성을 억제하고 유출을 증가시켜 안압을 낮추고
시신경 혈액 순환을 개선하고 시신경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때 사용하는 녹내장 안약은 매우 다양한데,
성분에 따라 주로 작용하는 부위, 효과, 부작용이 다릅니다.
즉 사람마다 눈에 잘 맞는 성분이 다르다는 것인데,
이때는 심장병, 천식, 충혈 등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는 요인들을 가지고 있는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안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안약을 사용하면서 지속적으로 경과관찰을 하면서
환자에게 맞는 목표 안압을 찾아 조절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안약점안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부작용 위험이 있거나
시야장애 진행이 빠를때에는 레이저나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녹내장 레이저

레이저치료는 방수가 유출되는 통로인 섬유주에
레이저를 조사해 방수의 유출을 증가시켜 안압을 떨어뜨리는 방법입니다.
증상이 심한 환자들의 경우에는 방수 배출구를 만들어
방수의 유출을 증가시켜 안압을 떨어뜨리는 방법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녹내장 수술

녹내장 수술은 레이저나 안약으로도 소용이 없을 경우 시행하게 됩니다.
섬유주를 잘라내거나 다른 방수유출장치를 삽입하는 방법으로 진행합니다.
수술이라 하여 완치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할 수 있지만,
녹내장은 수술로도 완치되지 않는 안과질환이며
안압이 다시 올라가는 경우가 있어 경과관찰을 꾸준히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 이러한 녹내장 치료법은 약물치료, 레이저치료, 수술요법 중
각 치료방법마다 장단점이 있고, 어느 방법이 가장 좋다는 것은 없으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을
전문의와 충분히 상의한 후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녹내장,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하면 실명될 가능성은 낮아집니다.
지금 녹내장 상담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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