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개인택시조합 소식지 '달리는 사람들' 가을호 칼럼 게재 "운전자의 눈을 지켜라!"
페이지 정보
본문

2. 백내장이란?
흔히 노인성 질환으로 알려져 있는 백내장은 거리에 따라 초점을 조절하는 수정체가 변성되어 생기는 질환입니다. 이러한 백내장이 운전자에게 위험한 이유는 자외선 때문인데, 단백질로 구성 되어 있는 수정체가 오랜 시간 자와선에 노출되면서 산화작용에 의한 단백질 손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손상이 일어난 수정체에는 백태가 생 기게 되고, 혼탁해진 수정체가 빛을 통과시키지 못해 시야가 뿌옇게 보이거나 사물이 흐릿하게 보이게 됩니다.
백내장의 증상과 치료는?
사물이 뿌옇게 보이거나 흐릿하게 보이는 증상은 물론 밝은 조명에서 눈을 자주 찡그리거나 시리다고 느끼는 눈부심현상, 물체가 여러 개로 보이는 복사현상, 노안이 왔음에도 돋보기 없이 가까운 것을 잘 보는 현상 등 백내장의 증상은 다양합니다. 이러한 백내장은 빠른 치료를 받으면 아무 문제가 없는 질병이지만, 백내장을 방치하게 되면 시력저하와 이어질 수 있을 뿐 아니라 녹내장 등 백내장으로 인한 합병증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백내장은 크게 비수술적 요법과 수술적 요법으로 나뉘는데, 비수술적 요법은 약물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완치가 아니라 일시적인 보조요법입니다.
백내장의 완치는 수술적 치료(초음파유화흡입술)로 이루어지는데, 혼탁한 수정체를 제거하고 새로운 인공수정체로 대체하는 것으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눈을 크게 절개하지 않기 때문에 입원 없이 당일수술, 당일퇴원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특수렌즈를 사용해 노안까지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3. 황반병성이란?
황반변성은 망막의 중심부인 황반이 변성되는 질환입니다. 망막은 우리 눈에 있는 카메라의 필름 역할을 하는 얇은 신경조직을 의미합니다. 황반변성 역시 가장 큰 원인은 노화로 알려져 있지만, 자외선으로 인한 산화작용 역시 원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러한 황반변성은 실명을 유발하는 3대 안질환으로 평생 관리해야하는 만성질환입니다. 하지만 초기증상이 없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황반변성의 증상과 치료는?
중심 시력을 담당하는 황반부에 변성이 생기면, 시야의 중심 부분이 흐리게 보이고 물체의 형태가 삐뚤어져 보입니다. 욕실의 타일 선이나 자동차, 건물의 선을 봤을 때 선이 곧지 않고 굽어져 보이면 황반변성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군데군데 검은 점이 생기고, 중심 시야도 까맣게 변하게 되는데, 더 진행이 되면 실명까지도 가게 됩니다. 이러한 황반변성은 완치가되지 않는 만성질환 입니다. 그래서 황반변성의 치료는 병의 진행을 막아 남아 있는 망막을 보존하고, 더 이상의 망막의 손상을 막는 방법으로 진행됩니다.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생활 속에서 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에어컨 바람이 눈에 직접 오지 않도록 방향을 조절하고, 젖은 수건을 보조석에 걸어두면 습도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차가 정차할 때마다 멀리 있는 하늘이나 산을 의식적으로 쳐다봐주는 것도 눈의 피로완화에 좋습니다.
주간 운전을 할 때에는 선글라스를 착용해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 좋은데, 육안으로는 구분이 어렵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용 UV마크가 부착된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선글라스의 색은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녹색이 좋은데, 흐린 날이나 밤에는 노란색의 선글라스를 쓰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이전글국제라이온스협회 공식기관지 LION "백내장 수술 노안과 근시는 물론, 이제는 난시까지 해결!" 22.09.19
- 다음글리더스경제신문, [백년을 이어가는 바른 병원] 22.09.1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진료안내
오시는길
네이버톡톡
카톡상담
빠른상담ㆍ예약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