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 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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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엄청나게 잘 보입니다.
영국에서 의과대학을 다니고 있는 경민 님. 경민 님이 굿모닝백이안과를 찾은 이유는 아버지의 추천 때문이었는데요, 백태민 원장님께 백내장 수술을 받은 아버지의 말을 듣고, 굿모닝백이안과를 찾게 됐다고 해요. “오랜만에 한국에 온 것도 있고, 주위 사람들이 시력교정수술을 하고 편하다는 말을 많이 했어요. 그러던 차에 아버지께서 추천을 해주셔서 오게 됐어요.” 6살 때부터 낀 안경, 불편한 일상 경민 님은 6살 때부터 안경을 끼기 시작했는데, 사우...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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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을 할 때 아이의 얼굴을 또렷하게 보고 싶어서 결심하게 되었어요.
정선 님이 안경을 착용하신 건 고등학교 2학년 때. 12년 정도 안경을 착용하셨는데요, 안경끼는 많은 분들이 그렇듯이 목욕탕이나 찜질방에 갔을 때, 가장 큰 불편함을 느끼셨다고 해요. 그래서 늘 어머니의 도움으로 걷곤 했었는데, 어머니가 안 계실 때는 제대로 보이지 않아 힘들었던 기억이 아직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수술을 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출산 때문이었는데요, 임신 계획 중에 시력교정수술을 받기로 결심, 지인의 소개를 받아 굿모닝백이안과를 찾아주셨답니다. &...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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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을 벗고 나니 홀가분하기도 하고, 인상도 시원해보여서 만족합니다.
“사람을 알아보는 일이 제일 힘들었죠.” 시력교정수술을 받기 위해 굿모닝백이안과를 찾은 박건혁 님. 건혁 님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안경을 착용하셨는데요, 안경 때문에 코가 눌려 아프기도 하고 불편한 점이 많았다고 해요. 하지만 더 불편했던 것은 안경 없이는 사람을 알아보기가 힘들었다는 것인데요, 웃지 못할 에피소드도 있었죠. “군대에서 안경을 분실해 안경 없이 길을 걷는데, 저 멀리서 누가 손을 흔들더라고요. 안 보여서 무시를 했는데, 가까이서 보...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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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렌즈, 이제 필요없어요~”
“하드렌즈, 이제 필요없어요~” 하드렌즈 착용 세월 15년. 그만큼 정미 님은 피곤한 눈을 가지고 계셨어요. 건조증으로 인한 뻑뻑함. 렌즈를 끼다가 잠을 자다가 깬 적도 많았다고 해요. 하지만 무엇보다 결정적이었던 것은 금액. 하드렌즈의 금액 역시 만만치 않았기 때문에 시력교정수술을 계획하게 됐다고 해요. “하드렌즈 사용을 약 15년을 했는데, 앞으로 구매할 렌즈 비용을 생각해보니 수술이 더 저렴하더라고요. 그리고 시력교정수술을 계획하게 됐는데, 지인...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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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도근시 · 난시여서 ‘토릭 아쿠아ICL’로 결정했어요!
"전 고도근시 · 난시여서 ‘토릭 아쿠아ICL’로 결정했어요!" 저는 어릴적부터 워낙 눈이 나빠서 4학년때부터 안경을 착용해왔어요. 수술 전 시력이 오른쪽 눈 -7.00, 왼쪽 눈-10.00으로 고도근시인데다가 난시까지 -2.25, -2.75 정도로 심해서 정말 안경 벗고는 가까운 거리, 먼거리 모두 아예 보이질 않았어요. 평소에도 안경도수가 높아서 눈이 작아보이기도 했고 무겁기도 하고... 또 눈이 보이질 않으니 너무 불편해서 시력교정수술을 해야겠다 생각을 하고 있...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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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도 빠르고 지금은 날아갈 것 같을 정도로 만족해요!
“어머니와 함께 믿고 수술을 받았어요!” 예전부터 안경이나 렌즈 없이 편안히 생활하고 싶어서 시력교정수술을 생각해왔어요. 그래서 마음먹고 검사를 받았었는데 라식라섹은 안되고 안내렌즈삽입술을 권하시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에는 얼른 안경을 벗고 싶은 마음이 커서 수술을 당장이라도 받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부모님께서는 조금 생소한 수술이기도 해서 부정적인 인식을 못 이기고 반대를 하셨죠. 그런데 이번에 어머니 눈에 백내장이 와서 지인에게 익히 추천 받아온 굿...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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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입대전 라식라섹, 금액보다는 안전성 우선 고려!
평소 안경렌즈를 착용했던 사람이라면 군대 입대를 앞두고 안경으로 인해 활동에 무리가 없도록 라식라섹을 계획하곤 하는데요. 활동적인 군생활을 고려한다면 라식라섹 이벤트보다는 안전을 우선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군대가기 전 라식라섹, 안전하게 수술 받기위해 고려해야할 것에 대해 함께 알아보는 시간 가져보겠습니다. 시간여유 없는 지금, 하루만에 검사&수술! 군대 입대 전...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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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과 함께하는 굿모닝백이안과 해적VIP시사회
지난 8월 1일 오후 6시. 해운대 영화의전당에 반가운 얼굴들이 한가득 모였습니다. 바로 굿모닝백이안과의 시네마102 초대장을 받은 고객님들이었는데요,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에 고객님은 물론 굿모닝백이안과의 직원들의 얼굴에도 행복한 웃음이 가득 떠오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시네마102, 두 번째 고객감사이벤트해적VIP시사회 8월 1일,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는 즐거운 목소리들이 퍼졌습니다. 바로 해적VIP시사회가 있는 날이었는데요, 굿모닝백이안과의 고객님과 ...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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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백이안과의 시네마102 속으로
행복, 그것이야말로 굿모닝백이안과가 추구하는 가장 큰 가치입니다. 백년을 이어가는 바른 병원으로 눈 건강을 지키는데 앞장서고, 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것, 굿모닝백이안과의 이야기는 행복과 맞닿아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고객님의 행복을 위한 또 하나의 이야기, 시네마102의 두 번째 막이 드디어 내렸습니다. 태풍이 오기 직전, 비와 바람이 쏟아지던 궂은 날씨에도 자리를 채워준 200명의 초대객들.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얼굴들과 선명한 시력을 찾은 고객님들의 이야기 속으로 ...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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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이 변한다! 굿모닝백이안과 빅북프로젝트
시민의 발이 되는 지하철에 무슨 일이? 사람보다 훨씬 큰 책의 등장! 낡고 칙칙한 회색빛으로 가득하던 지하철이 변합니다. 굿모닝백이안과 빅북프로젝트, 시작합니다.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복합문화공간‘빅북’ 10월 2일 부산 도시철도 2호선 환승역. 회색빛이 가득한 빈 공간에 커다란 건축물 하나가 서 있습니다. 바로 굿모닝백이안과의 ‘빅 북(Big Book)’인데요, 세로 2.2m, 가로 1.1m의 사람보다 훨씬 큰 크기의 책...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