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그것이야말로 굿모닝백이안과가 추구하는 가장 큰 가치입니다.
백년을 이어가는 바른 병원으로 눈 건강을 지키는데 앞장서고, 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것,
굿모닝백이안과의 이야기는 행복과 맞닿아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고객님의 행복을 위한 또 하나의 이야기, 시네마102의 두 번째 막이 드디어 내렸습니다.
태풍이 오기 직전, 비와 바람이 쏟아지던 궂은 날씨에도 자리를 채워준 200명의 초대객들.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얼굴들과 선명한 시력을 찾은 고객님들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흐릿한 빛이 선명해지는 시간
시력이 좋지 않은 사람이 느끼는 불편함은 생각보다 큽니다.
빛을 잃은 흐린 세상은 둘째치고서라도,
일상생활마저 안경의 힘을 빌리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고충(?)들이 있죠.
시력교정수술을 받은 후 고객님들은 탄성을 내지릅니다.
흐릿하던 빛이 선명해지는 시간. 눈앞의 색들이 제 빛을 찾아 빛나는 시간.
이제껏 보아왔던 세상이 아닌 전혀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는 시간입니다.
그것이 굿모닝백이안과의 시네마102가 태어난 가장 큰 이유입니다.
눈앞에 펼쳐진 색채의 아름다움. 또 하나의 감동.
그렇게 행복한 102를 위한 프로젝트, 시네마102가 시작됐습니다.
시네마102, 영화, 그리고 감동
첫 번째 시네마102로 준비된 것은 영화 <해무>의 쇼케이스.
환자들의 눈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굿모닝백이안과 직원들과
굿모닝백이안과를 응원하고 아껴주는 고객님들이 초대되었습니다.
초대장이 발송된 후에는 초대객들에게 선물할, 마음이 담긴 소담스러운 간식도 준비됐습니다.
드디어 만남. 쇼케이스가 시작되는 해운대 영화의전당.
비어 있던 공간에 설렘이 가득한 표정의 사람들이 들어서며 들뜬 분위기가 만들어집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얼굴에, 모인 분들의 얼굴에도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보름 후, 두 번째 시네마102, 영화 <해적> 시사회가 준비됐습니다.
고객감사이벤트로 준비한 해적 시사회에는 총 200명의 고객님들이 초대되셨습니다.
심술이라도 부리는 것처럼 태풍이 오기 직전의 궂은 날씨.
그런 날씨에도 굿모닝백이안과가 초대한 200명의 고객님들은 모두 자리를 채워주셨습니다.
굿모닝백이안과가 주었던 믿음, 그리고 그 마음을 알기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보고, 느끼며, 체험하다 102빅북프로젝트
선명한 시력을 찾은 고객님들이 공통적으로 하고 싶은 일 하나.
바로 ‘영화 보는 것’. 거추장스러운 안경 없이 영화를 보는 것이죠.
반가운 인사가 끝난 후 고객님들은 영화에 대한 설렘으로 주위를 둘러보기 바빴습니다.
수술을 하고 난 후 처음 영화를 보는 고객님들의 경우에는 더 큰 기대감이 있었답니다.
게다가 야외극장에서의 영화관람이 처음인 고객님도 많으셨죠.
설충 님의 경우 시력이 좋지 않아서 멀리 보이는 사물은 거의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저 멀리 보이는 사물도 거뜬합니다.
설충 님은 “시력이 안 좋아서 멀리 있는 거 볼 때 눈을 찡그려야 했다.
그런데 지금은 찡그리지 않고도 잘 보여서 행복하다.”고 행복한 웃음을 지었습니다.
또 어머니와 함께 시사회를 찾은 임윤미 님 역시 수술 후 처음으로 야외극장에 오게 됐답니다.
설렘과 행복으로 영화의전당을 찾은 윤미님은
“수술하고 처음으로 야외극장에서 영화를 보게 됐는데 설레고,
우선 안경을 벗어나서 맨눈으로 뭔가를 본다는 건 너무도 좋은 일이다.”며 감격하셨답니다.
8월 1일, 모든 이들이 즐거웠지만, 굿모닝백이안과의 고객님들은 더 큰 즐거움과 행복을 느꼈습니다.
고객님들의 웃음과 행복에 굿모닝백이안과는 더 큰 에너지를 얻었고,
그 에너지는 굿모닝백이안과가 바른 병원, 백년 병원을 향해 나아갈 원동력이 되어주었습니다.
We Make The Enjoy! 굿모닝백이안과는 앞으로도 ‘보고, 느끼며, 체험하는’
수많은 102가지 행복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님의 행복을 위해 나아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고객님과 굿모닝백이안과의 이야기를 담은 감동스토리,
빅북프로젝트는 오늘도 나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