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일 오후 6시. 해운대 영화의전당에 반가운 얼굴들이 한가득 모였습니다.
바로 굿모닝백이안과의 시네마102 초대장을 받은 고객님들이었는데요,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에 고객님은 물론
굿모닝백이안과의 직원들의 얼굴에도 행복한 웃음이 가득 떠오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시네마102, 두 번째 고객감사이벤트 해적VIP시사회
8월 1일,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는 즐거운 목소리들이 퍼졌습니다.
바로 해적VIP시사회가 있는 날이었는데요,
굿모닝백이안과의 고객님과 직원들이 만나는 반가운 자리인 만큼
모두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였는데도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더욱 감사한 날이었는데요,
시력교정수술을 하신 후 선명한 시력으로 영화를 기다리는 고객님들의 설렘이
저희에게 전해져 저희까지 설레는 시간이었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신 고객님들을 위해
굿모닝백이안과에서 준비한 간식도 나눠드리고 행복한 웃음도 함께 했는데요,
야외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것이 처음이라며 전하는 감사 인사에
102가족들이 더 큰 행복을 느꼈습니다.
한바탕 웃음으로
저녁 7시 30분. 드디어 시사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영화가 상영되기 전 이석훈 감독은 물론
손예진, 김남길, 유해진, 김태우 등 출연배우들의 간단한 인터뷰와 인사가 시작되었는데요,
멋진 모습 등장해 굿모닝백이안과 직원들과 고객님들의 탄성이 한번에 터져나왔습니다.
그리고 영상이 시작되자, 모두들 한 마음으로 영화를 즐겼는데요.
여름날의 더위도, 궂은 날씨도 잊게 해줄 만큼 유쾌함이 가득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고객님들,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즐거움으로 고객님들과 함께하는 굿모닝백이안과가 되겠습니다.